감사합니다. 덕분에 wwe 2k18도 구해서 좀전까지 플레이 해봤네요. 진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무엇보다 더락의 등장신이 년도별로 다른 모션에 감동의 쓰나미가...무엇보다 락바텀과 피플스 엘보우의 자연스러움이...그동안 2k 시리즈가 어색하고 피플스 엘보우도 어색해서 구리다라고 생각했는데 재밌습니다. 자연스러워서 몇판째 더락으로 존시나와 브록, 골드버그를 발라주고 왔네요. 요즘처럼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꿀잼을 찾게 되었습니다. 쇼케이스 시리즈 다 클리어하고 2k18에선 더락 플레이만 중점을 두고 해봐야겠넹요. 참. 저도 스맥다운 5 히얼 컴즈 페인 정품으로 소장중입니다. 스맥다운 4 씨디는 사촌동생이 가져가버려서 아직도 회수못해서 미련을 버렸지만, 엄청난 게임성의 스맥다운 5만큼은 새로 구입해서 가지고 있죠.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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