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례 총질 하는 게임을 예전에는 싫어하다가
최근에 많이 하게 되었네요.
예전에 모던워페어1탄 넘 잼나게 해서 이번에 블옵을 하게 되었네요/
영문이라 처음에는 단어가 약간은 헷갈렸는데 단어 개념 한번 정리 하니
그 다음 부터는 이해하기가 정말 수월 하더군요.
게임은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정말 잼나네요.
이번 게임은 Mason 이라는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로
이 인물을 심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액자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나중에 밝혀지는 스토리의 반전도 최고하고 생각 되네요.
단지 아쉬운 것은 이야기의 회상이 년도 별로 순서대로 진행 되었다면
순차적으로 이해하기가 좋았을텐데 인물 마다의 회상이 있어
연도가 약간은 뒤죽박죽이라 나중에야 년도 맞춰보고 전체적으로 스토리 라인 알게 되었네요.
정말 스토리도 좋고 게임성도 좋으니 한번 해보세요.
완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