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6 오전 12:05:04 Hit. 4035
직접올림픽에 출전한 기분입니다. 특히 피겨는 너무 좋은것같아요. 음악소리들으면서 게임을 하니 너무 집중이 잘돼는 것같아요..
그리고 전 꼭 보드 사서 보드 위에 올라가서 여러게임들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전 소감 리뷰쓰는곳이지만 정확하게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을 쓰는거라서요. 이게임에 장점은 가족들이랑 잼있게 웃으면서승부욕을 불사르면 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가끔 뭐야하면 말싸움도 하기하지만요..님들도 wii 게임하면서 가족들이랑 잼있게 게임하세요..혼자하는게임도 잼있지만 같이하면더욱 잼있습니다. ㅎㅎ
이번 주말은 벤쿠버 올림픽과 함께 살짝~ 뒷북이졍? ㅋㅋ
허나, 베이징 올림픽처럼 미친듯이(ㅋㅋ)하는 종목은 없는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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