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익숙한것을 즐긴다.
제가 옷을 판매합니다.
옷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남자들은 내가 입어오던 디자인 입어오던 칼라에 안주하게 됩니다.
구작이지만, 내가 정말 재미나게 즐겼던, 그리고, 지금도 나름 재미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을 다시 즐겨보세요.
전 한번은 "그란디아" 한번은 "베어너클" 한번은 "스트리트파이터 제로3" 등으로 격파한적이 있습니다.
2. 멀티플레이를 즐긴다.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혼자보면 그저그런 재미를 주는 영화가 극장에서 같이보면 정말 재미진 경우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웃으면 나도모르게 같이 웃게되고, 주변에서 울면 같이 울게되고..
게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온라인으로라도 같이 즐기세요
제일 좋은건 바로옆에 사람을 두고 같이 코옵을 한다면 더 할나위 없을겁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모여서 밤샘 "던전 앤 드래곤즈"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3. 돈내고 즐겨보자.
돈내고 즐겨보세요.
돈내고 즐긴건 아까워서도 본전 뽑아야되죠?
이건 저한테 해당일수도 있지만, 공짜보다는 돈내면 돈낸만큼 본전을 뽑아야합니다 ㅎ
그래서 정말 불감증이 심할때는 딱 해볼타이틀 비싸게 사서 이건 엔딩봐야지 생각한답니다 ㅎ
그럼 돈 아까워서도 하다보니 그게임의 재미를 찾게 되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4. 시간을 아껴라.
최초에 이야기했지만, 게임을 하려면 게임만 해야합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기 이전에 콘솔을 모으기 시작하고, 패키지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럼 게이머로서의 재미보다는 콜렉터로서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그럼 즐기지도 않을꺼면서 한정판 모으게되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중고장터 같은곳만 기웃거립니다.
가격비교해봅니다.
차라리 그시간에 게임 플레이를 하는겁니다.
사람은 체력이든 정신력이든 한계라는게 있습니다.
그 한계를 넘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ㅎ
대략 요정도?
댓글은 길게 적을수 없어서 제 경험담을 이야기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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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길어서 다시 적었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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