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6 오후 10:03:49 Hit. 8624
■ 「선택」을 테마(thema)로 한 메가텐시리즈
「진·여신 전생 III-NOCTURNE」가 종래의 「진·여신 전생 시리즈」로부터 크게 변경된 점은 ,시리즈의 대명사라고도 한 것이 당연하다 3D 지하 감옥 필드의 일인칭 시점이 ,주인공의 전신 그래픽이 표시된“3인칭 시점이 된 것.카메라는 ,기본적으로 주인공의 후방에 고정된다.
그 밖으로는 ,등장인물과 악마의 그래픽이 3D-CG가 된 것,신 전투 시스템의 「프레스 턴 전투」등이 눈에 띄었던 변경점이라고 할 수 있다.이것들은 별항목으로 상세하게 말한다면 ,우선「진·여신 전생 III-NOCTURNE」의 세계관으로부터 설명한다.
주인공은 ,인간으로부터 악마에게 신생한 소년.인간으로부터 악마로 변형이 가능한「데빌맨」하고 다르며,항상 악마의 형태로 싸우다. 따라서, 금작으로는 악마 소환 프로그램을 사용한 일 없고,악마를 소환·사역할 수 있다.소년은 악마의 모습을 한 인간수라로서 ,도쿄(東京) 수태에 의하고 변모한 세계를 살아간다.무엇을 위해 세계는 변하고,무엇을 위해 자신은 악마가 된 것인가.그리고,창생 된 것이 당연한 세계를 선택하기 위해 …….
도쿄(東京) 수태란 ,도쿄(東京)에 이계인 볼텍스계가 형성된 것.살아 남았던 인간은 약간 몇 사람 밖에 없는 볼텍스계는 ,핵 전쟁후의 사막화 한 세기말 세계를 방불케 하게 하다.이 볼텍스계로는 ,「메가텐」시리즈의 심볼인 달도 “카구츠치”라고 한 빛에 의해 변화하고 있다.그렇지만,카구츠치에도 가득 차고 기울려지는 것은, 역할은 거의 달과 마찬가지이다.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세계를 선택시킨다고 말한 장대한 테마가 ,등장인물과 능숙하게 링크하고 있는 것은 대단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유감스러운 것은,이야기의 핵심이 보일 때까지 조금 지루한 점이다.악마화 한 주인공은 ,자기편도 없는 채 볼테쿠스계에 내던져진다.도중에 다른 등장인물으로에게도 돌진한다는 것이지만,초반으로부터 중반까지는 「단지 아테도 없이 망설이는 만큼 」 ,끝없이 달리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물론,이 때의 “무력감”는 ,후반의 전개에 의미를 주는 복선이라고 한 것은 알수 있다.그래도, 중반까지의 플레이어는 ,좀 더 채워도 문제 없지 않을까?
■ 전뇌 악마달에 송풍된 입체화라고 한 숨결
「메가텐」시리즈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하면,세계 각지의 전승이나 신화로부터 추출된 악마들,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이번작의 악마들은 ,2D로 그려진 1장회로부터 다각형으로 구성된 3D 그래픽으로 진화를 이루고 있다.아틀라스는 「메가텐」시리즈의 악마를 입체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톤셰이더를 개발했다고 말한다.그 개발 팀의 대처는 ,미진한 폴리곤인것의 위화감을 느끼게 하지 않다,「메가텐」시리즈의 캐릭터 이외의 무엇도 아닌「악마의 그래픽」에 나타나고 있다.보스 클래스의 악마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질감에는 ,엉겁결에 모니터의 전에서 전율을 느낄 것이다.
물론,필자도 포함한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악마라고 한 존재를 시인한 적이 없을것이다.어디까지나 초자연적인 존재를 ,염소의 머리나 뱀이라고 한 기지의 생물에 적용시키고,인식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않다.그렇지만「진·여신 전생 III-NOCTURNE」에서는 ,「이것이 악마이다」라고 플레이어의 위뇌를 납득시키는 만큼의 팩터(그래픽,악마의 음성,SE,액션)가 ,모니터 중의 악마에게 부가되고 있다.미래의 진·여신 전생 시리즈로는 「악마들은 실체화직전까지 진행한 것은 아닐까지 라고 엉겁결에 망상해 버리는 정도이다.
「메가텐」시리즈에 하백체와 작품을 제공하고 있는「악마 화가」 것 가네코(金子) 카즈마(一馬)씨의 디자인 센스도 필견이다.가네코(金子)씨가 대담한 배열은 ,이번도 건재.요정+롱 머플러라고 하다,바로“가네코(金子)씨라면.. ”라고 한 독자성에 가득 넘쳤던 요괴를 볼 수 있는 것은,세계가 넓을지라도 메가텐의 세게에서만일 것이다 .
이번,악마들은 레벨업하기 때문에 ,애정을 담고 성장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악마의 레벨업 때는 ,스테이터스 업이나 스킬를 기억할 뿐만 아니라「주인공에게 공물을 바치는」등이 애처로운 연출도 삽입된다.
■ 진·여신 전생 시리즈 굴지의 전멸 확률――프레스 턴 전투
「메가텐」시리즈의 전투라고 하면,일격사를 일으키는 주살 마법이나 파마(破魔) 마법으로 ,게임 오버로 된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이「진·여신 전생 III-NOCTURNE」도 다분히 누설되지 않고 게임 오버 비율이 높고,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과거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다.그것은 ,금작으로 새롭게 전투에 도입된「프레스 턴 전투」에 기인하고 있다.고위험 고수익이라고 한 말이 적합한「프레스 턴 전투」에 관하여 설명할 것 같다.
이번작의 전투는 ,플레이어 파티의 턴과 적 악마 파티의 턴이 나뉘어지고 있고,그 중에서 「프레스 턴 아이콘」의 수만의 행동을 할 수 있다.프레스 턴 아이콘은 ,공격이나 마법등의 행동으로 소멸하지만 ,공격했는다면 나무에 대 데미지를 주는「CRITICAL」이나 ,적의 약점 속성을 찔렀던「WEAK POINT」가 된 경우는 ,점멸 상태가 되고 소멸하지 않는다.즉,행동 회수가 증가한다.역으로,공격을 회피나 BLOCK 된 경우,프레스 턴 아이콘은 단숨에 두가지 소비된다.반사,흡수된다면 프레스 턴 아이콘은 전부 소멸하고,턴 교대로 된다.
간결하게 말하면 ,프레스 턴 전투는 ,적의 약점(화염이 못한 적에게 파이어 브레스를 맞히는 등)을 찌른 일에 의하고,행동 회수가 증가한 시스템.프레스 턴 전투는 적·자기편에게 공통된 시스템이고,적 파티에 선제 공격되고,약점 속성 공격을 받고 파티 전멸이라고 한 케이스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금작으로는 「어떻게 적의 약점 속성을 공격하고,또 약점을 공격받지 않는 파티를 편성할까」 하는것이 ,최중요 과제가 된다.행복「진·여신 전생 III-NOCTURNE」로는 ,던전마다 출현한 악마가 고정되어 있다.던전에 도전하게 전에 ,한 번 사전조사를 하여 손,등장한 적의 약점 속성을 공격할 수 있는 숙련을 취득한 중마를 동반하는 중요하다.
전투를 스피디하게 처리한 오토 전투 모드도 건재 ,적 증원의 출현등,계산외의 사고로 전멸까지 자동 처리되고 버리는 케이스도 있다.승리를 확신한 상황 이외에서는 ,오토 전투는 온으로 하지 않는 쪽이 좋을 것 같다.경험치 벌이 때는 ,전번 입력한 행동을 반복한 리피트 오토가 유효.가리바(狩場)를 고정하고,약점 속성 공격을 리피트 오토 하면 유용하다.
어떤 상황하에서도 형세 역전의 찬스를 포착한 프레스 턴 시스템이지만 ,필자에게는 「CRITICAL」,「WEAK POINT」가 ,지나치게 전황을 좌우하는 것처럼 느껴졌다.적에게 배후를 삣긴 경우는 ,리셋하고 싶을 정도의 절망감에 빠지는 정도이며.부조리하가다고 말하지 않지만 ,「CRITICAL」,「WEAK POINT」의 보너스는 ,좀 더 제한해도 좋았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 예를 들면,행동이 증가한 것은 턴에 1 회만으로 하든지 …….
최종적인 예방책으로서는, 처음으로 싸우는적 악마에게는 약점 해석 마법의 「아나라이즈」를 애용하는 것으로 ,부지런히 데이터 세이브를 하는것에이 중요하다.세이브 포인트의 터미널을 찾으면,번거로워도 세이브해둘 것.이렇게 말한 필자도 ,데이터를 세이브한 후의 데모를 하나 하나 보이지는 것이 음울하기 때문에 애도할 수 있고,터미널을 통과 한 직후에 전멸하고,몇 시간을 낭비한 적도 있는 것이지만…….
■ 심연의 어둠과의 대화――「회화 시스템」
전투중에 적 악마와 회화 하여, 자기편으로 만든다고 말한 메가텐 독자적인 회화 시스템은 「진·여신 전생 III-NOCTURNE」라도 건재하다.회화 시스템은 다종다양한 요소가 뒤얽히고,적 악마를 중마로 하기 위한 루트에 정답은 한정되어 있고.이 랜덤 성이 높은 교환이 ,회화 시스템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표준적(standard)인 회화는 ,주인공이 말을 거는 방법이다.이 경우「악마로부터 여러 차례 마카나 아이템을 요구받는다」,「회화의 마지막으로 질문을 받는」다고 말한 것이 기본적인 흐름이고.악마의 기분을 해친 경우,악마가 떠난다.,최악의 케이스에서는 전투가 되며 악마의 턴이 된다다.악마에게 건네주었던 아이템은 반환되지 않기 때문에 ,인도의 술이나 cakra 병등의 마스트 아이템을 달라고 한 경우는 ,거절할수 있는 판단력도 필요하다.
중마가 「스카우트」나 「설득」이라고 한 회화 스킬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는 ,동료에게 교섭을 맡기는 것도 가능한다.또「술의 연회와」같게,주인공과 악마의 회화를 간접적에 폴로우 한 회화 스킬도 있다.파티 멤버에게 최저라도 일체,간접적인 회화 숙련을 소지하고 있는 중마가 있으면,성공률은 단연 높아진다.
「진·여신 전생 III-NOCTURNE」의 악마는 왁스,카오스,뉴트럴의 속성이 없기 때문에,회화를 시작한 전에 파티 멤버와 적 악마의 속성의 궁합을 걱정한 필요는한 있고.적 악마로부터의 질문도 적어졌으며,중마의 보조 회화 숙련의 효력으로 회화는 상당히 편해졌다.악마로부터 질문이 부담 되었던 시리즈의 난해한 회화 스타일은 ,아득한 엣날 일일까?
■ 인간을 악마에게 변질시키는 아이템――마가타마
「진·여신 전생 III-NOCTURNE」에는 ,주인공의 상황을 향상시키기 위한 무기나 방어용 기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무기나 방어용 기구의 대용으로 된 아이템이 ,화혼(마가타마)으로 있다.마가타마는 ,데모를 보는 한 “기생충”일 것인 형상을 하고 있다.이미지로서는, 아라키(荒木) 히로히코(飛呂彦) 선생의 만화「바오 내방자」에 등장한「기생 생물 바오」와 같은 것,라고 하면 알기 쉬울까지 즉,마가타마는 장착한 인간을 악마화 시키고,상황을 업시키는 역할을 짊어진다. 주1~ 아라키 히로히코 선생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원작자.
20수 종류 있는 마가타마는 ,각각 고유의 특징이 있고, 주인공의 내성을 변화시킨다.예를 들면,마가타마「히후미」라면 적의 충격 마법을 무효로 하고「이요만테」라면 정신 공격을 무효로 한다고 말한 상태이다. 단, 약점 속성도 부여되어 버리기 때문에 ,조합에 의해서는 전술의 프레스 턴 전투로 대패를 당한 것이 된다.지하 감옥에 등장한적 악마나 보스의 공격 속성에 맞추고,공격을 봉살할 수 있는 마가타마에 붙이고 바꾸는 것이 필요불가결이다.
주인공이 레벨업한 때,장착하고 있는 마가타마가 갖는 스킬를 취득할 수 있다.공격 마법 스킬부터 물리 공격 스킬까지 ,수많은 스킬이 준비되고 있지만 ,주인공이 기억하고 있여 지는 숙련은 ,최대 8개까지 .스킬을 8개 소유한 상태에서 신 스킬을 기억하기에는,이미 갖고 있는 스킬를 하나 버리지 않으면 안되다.깜빡 중요한 스킬를 버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싶다.
■ 메가텐시리즈의 재미,악마 합체
중마와 중마를 합체시켜,보다 강력한 악마를 창출한「악마 합체」가 행할 수 있는 것이 「메가텐」시리즈의 묘미이다.악마 합체의 의식은 ,각지에 건조되고 있는 사교의 저택에서 시행한다.금작의 사교의 저택에서 실행할 수 있는 것은,베이직한「2신 합체」라고 ,카구츠치가 FULL의 때만 선택할 수 있는「제물 합체」의 두가지.그때까지의 메가텐시리주에 있던「검 합체」나 「3신 합체」라고 하는 악마 합체 확대 노선으로부터 일전하고,심플하고 알기 쉬운 합체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악마 합체를 행한 때,소재의 악마가 소지하고 있던 스킬를 ,합체후의 악마에게 계승시킨다.디아계의 회복 마법,자기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카자계,자동적으로 효과를 발동시키는「황천의 회심(카구츠치가 FULL의 때,물리 공격이 반드시 CRITICAL이 되다)」등은 ,필수로 계승시키자.
신 합체 형태의 이케니에 합체는 ,「합체후의 악마에게 이케니에의 획득 경험치를 가산하고,레벨업한 상태에서 탄생시킨다」고 말한 것.수수한 경험치 벌이에 견디지는 필자는 ,이신 합체를 특히 필요성이라고 느끼지 않았지만 ,손쉽게 중마를 레벨업시키고 싶다,스킬를 계승시키고 싶는다고 말한 플레이어에게는 기쁜 시스템일 것이다.
사교의 저택에서는 ,중마로 된 악마의 리스트「악마 전서」를 열람할 수 있다.레벨업등으로 중마의 스킬이나 스테이터스가 변화한 때는 ,악마 전서에 등록하고한 수컷이라고 하고.임의의 마카를 지급한 것으로 ,등록해 있는 상황으로 악마를 소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마를 등록해 두고,합체에 사용한 후,악마 전서로부터 재소환을 한 상태에 사용할 수 있다,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 고저차이가 있는 입체 던전 필드가 등장
「메가텐」시리즈의 던전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벽에 둘러싸였던 미로를 일인칭 시점에서 이동한 비주얼을 연상케 한다.「진·여신 전생 III-NOCTURNE」로는 ,시점이 주인공의 후방의 시점에서 조작한 타입으로 변경되었던 것으로,던전의 표현방법도 폭이 넓어졌다.획일적인 건축물의 전전뿐만 아니라,경사가 있는 자연 동굴과 같은 전전이나 ,지하철 유라쿠초(有樂町)선의 홈에 모방한 갱도등이 차례차례로 등장한다.
던전 안의 장치도 ,퍼즐을 푸는 타입 뿐이 아니다.벽의 그림자에 접촉하지 않고 진행하다가,고층 건물의 위에서 픽시를 찾고 낸다고 말한 시점 변경이 활용되었던 장치가 가득.무심코「그렇다면 없애지!」하고 매달려서 없애 버렸던 것을 「속이는 그림 던전」.악마가 속이는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중·초현실주의인 것이 있다.
3D 지하 감옥의 공략 난이도는 「상당히 마일드」 한 인상을 받았다.「『메가텐』시리즈의 던전이기 때문에 ,퍼즐 요소도 많이 머리를 사용해야 한다.생각하면 머리가 아프지만 ……기합을 넣을까?」하면서 분발하고 있던 필자는 ,골탕을 먹었다.확실히 워프 던전이나 스위치 교체식 지하 던전등 다양한 타입은 있지만 ,기억력,오토 맵핑 기능에 의한 전부 옥총 정답으로 돌파할 수 있는 던전이 대부분이였다. 또한, 필자는 그다지 기억력이 좋은 쪽이 아닌 것을 ,양해주기 바란다..
근래의 RPG의 던전은 복잡화 경향에 있으며, 그 중에는「정말로 이 던전은 필요한 것이나?」라고 느끼는 게임도 몇개인가 있지만 ,「진·여신 전생 III-NOCTURNE」의 지하 감옥은 ,최후까지 집중력이 지속적인 것이 필수인 난이도.어려운 던전 탓으로 게임을 좌절하는 슬프게 끝나는 쪽으로는 되지 않은 것 같았다.
ALL 클리기 까지의총 플레이 시간은 ,57시간38분 .천천히 진행한 것이였지만 ,필자의 경우는 경험치 분배 포인트를 정하거나 ,사교의 관에서 번민한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남은 시간이 많이 걸린 셈이다.요령껏 시나리오를 잘진행해서 가면,몇 시간은 플레이 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다.
게임의 흐름은 ,실로 스무스하게.척척 기분좋게 진행한다.중마는 악마 합체로 파워 업할 수 있는 만큼, 보스 전의 획득 경험치도 많기 때문에,경험치 벌이도 그다지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장면으로부터 장면에서의 연결하는 것중에는 ,NPC로부터 「○×로 향할 수 있다」라고 다이렉트에 힌트가 제시된다.맵에는 메신저도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다음 던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불편해 할 필요는 없다단지,힌트의 중에는 도쿄(東京)의 지명이 등장한 것은,지방 거주자에는 조금 괴롭다고 생각됐다.
그런데,리뷰도 종료.앞으로는 ,중마를 합성 및 단련하고“최강의 악마”를 창출한 것에 전심한다고 할 것이다.악마를 창생해 가는 배덕적인 유열.이 끝나지 않는 것이 포함 있기 때문에「메가텐」시리즈는 멈출 수 없다.여담이 되지만 ,공식 팬 사이트「Megaten Net」로 필자에게 주어진 악마가 「오바리욘(어부바 도깨비의 일종)」이었는데는 사라졌다……. (C) ATLUS 2003[게임워치]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