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8 오전 9:13:42 Hit. 6054
■ 3 D공간에서 하고 되는 채찍을 흐트러지고 치는, 상쾌 채찍 액션
레온은, 메인의 무기로서 채찍을 사용한다.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도 채찍이 메인의 무기로서 다루어지는 것이 많았지만, 본작에서는 채찍에 의한 공격 방법이 큰폭으로 증가해 3 D액션만이 가능한 다채로운 채찍 다루기로, 스피드감이 있는 근사한 공격을 계속 할수 있다.
기본의 채찍 공격은, 대·소공격을 쳐 나눌 수가 있다.재빠르게 칠 수 있지만 위력의 약한 소채찍 공격과 빈틈은 크지만 복수의 적을 말려들게 해 높은 데미지를 줄 수가 있는 대채찍 공격의 2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각각이 할당할 수 있었던 2개의 버튼을 적당하게 조합해 누르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재즈 악단 공격이 정해진다.
주인공의 방향이 대략 적의 방향을 향하고 있으면, 가까운 적을 서치 해 그 방향으로 정면으로 맞서 공격을 맞혀 준다.복수의 적에게 둘러싸여 싸울 때에도, 같은 방향으로 적이 있으면, 공격중의 적이 콤보로 쓰러지면, 옆에 있는 적을 서치 해 그 쪽으로 공격을 계속 내보낸다.이와 같이 채찍 공격은, 아날로그 스틱 성과 적의 방향으로 향할 필요는 없고, 연타하는 것만으로 연속으로 낼 수 있으므로, 3 D액션에 익숙하지 않아도 조작하기 쉽게 첫인상이나 들이마셔.
그리고, 채찍 공격의 진면목은 다채로운 연속기술에 있어, 유용할 뿐이 아니라 적을 발사하거나 추격을 넣거나 어쨌든 스피드감이 있어 외형도 화려한 것이 많다.레온은 적을 넘어뜨려 가면(, 일정한 버튼 입력으로 계속 내보내는 기술을 습득해 나간다.빨리 기억하는 기술에서는, 공중에 정지해 채찍을 연속으로 때리는 「Aextension 1」이, 날개를 가지는 적과 싸우는데 빠뜨릴 수 없는 유효한 기술.또 아날로그 스틱을 넘어뜨린 방향으로 재빠르게 몸을 주고 받는 피하고 기술 「퀵스텝」은, 큰 무기로 베어 내리는 적이나, 재빠르게 품에 들어 오는 적 등, 여러가지 적을 상대에게 가치가 있다.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면, 기억한 기술 자체에 추가로 공격하는 기술도 기억해 바리에이션이 퍼져보다 채찍 공격의 상쾌감이 늘어난다.예를 들면, 연속으로 채찍을 턴 마지막에 마루를 강하게 두드려 적을 뛰는 「바티카르 하이」라고 하는 기술을 기억하면, 이것에 연결되는 기술로서 뛴 적을 한층 더 차는 「라이징 쇼트」, 채찍의 에너지를 지면에 내팽개쳐 적을 떨어뜨리는 추가기술 「에너지 blast」를 차례차례 습득한다.연속으로 적에게 자꾸자꾸 채찍을 주입할 수가 있는 것은 통쾌해, 기술이 증가해 가면서 자코적을 찾아서 바시바시드칸과 하고 싶어진다.
진자와 같이 매달려 왔다갔다 하는 동안에 타이밍을 잰다, 라고 했던 것은 할 수 없기 때문에, 봉을 연속으로 건너는 장소에서는, 타이밍 좋게 1회씩 막대기을 채찍에 관련되는 것에 성공해 건너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포함해 기본의 액션은, 성안의 5개의 에리어에 들어가기 전에 튜토리얼로 실천할 수가 있다.거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필자의 경우, 이 채찍에 의한 점프가 최초로 나온 장면에서 좀처럼 잘 되지 않았던 것은, 진자의 이미지가 머리로부터 다 없어지지 않고, 막대에 채찍을 걸치는 타이밍이 무심코 늦기 쉽상이기 때문이다.몇번이나 타이밍을 시행 착오 하는 동안에, 캐릭터에 대해서 봉이 하부에 있는 타이밍에 채찍을 쳐 내리는 감각이다, 라고 하는 것이 잡을 수 있어 오면, 파식, 파식, 이라고 템포 좋게 속시원한 소리를 내 건너 갈 수 있게 되었다.고마운 것에, 봉에 채찍을 관련될 수 있는 하지않고서 떨어져도, 일발로 게임 오버로 되는 것 같은 장면은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레온은 상당히 높은 지형으로부터 아래로 뛰어 내려도,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키우치에게는, 지형에 채찍을 응용하는 액션을 사용해서, 2단 점프에서는 오를 수가 없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는 장소도 있으므로, 일견 위험하게 생각되는 것 같은 높은 곳에서도 갈 수 있는 장소가 없는지, 이것저것 점프와 채찍 모션을 시험해 탐색할 때에, 떨어져도 데미지를 받지 않는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다.
■ 채찍 공격 이외에도, 풍부하게 준비된 공격 방법
레옹의 공격 수단은, 채찍 외에 사브웨폰과 마도기가 있어, 게임 초반으로는 채찍기술의 수가 적기 때문에, 사브웨폰과 마도기가 꽤 든든한 아군이 된다.
하트를 소비해 사용할 수 있는 사브웨폰은, 나이프, 성수, 도끼, 십자가, 크리스탈의 5 종류.이것들은 그대로 사용하는 것 외에, 「이펙티브오브시스템(이하 E.O.S.)」에 의해, 보스를 넘어뜨리는 등 해 손에 넣는 여러가지 색의 「오브」라고 사브웨폰을 조합하는 것으로, 다채로운 마법 공격이 가능해진다.
입수한 오브가 많아지는데 따라서 「E.O.S.」의 편성이 증가해 너무나 수가 많기 때문에, 오브가 갖추어져 오는 무렵에는 어느 편성으로 어떤 공격이 나오는지, 갑자기 생각해 낼 수 없게 되는 만큼.각각 공격의 버릇이 강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생각되는 편성을 자기 나름대로 찾아내 두면 좋다.이것저것 새로 짜넣어 사용하는 것이 귀찮으면, 강한 편성을 1개찾아내 계속 그 만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필자가 마음에 들어 다용한 것은, 그린오브와 도끼의 편성 「하이 스피드 엣지」에서, 이것은 레옹이 거대한 도끼를 손에 넣어 진행 방향으로 일정 거리를 맹데쉬 하면서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적에게 주는 데미지도 강력하지만, 그것보다 적집단에 둘러싸였을 때에도 데쉬로 그 자리를 빠져 나갈 수 있으므로, 탈출 수단으로서 매우 유효.또, 파프르오브와 성수의 편성으로 낼 수 있는 「크로스 브레이저」는, 지면에 십자의 불길이 솟아올라, 그 위에 있는 적을 날려 버릴 수 있으므로, 복수의 적과 싸울 때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적 도대체에 대데미지를 준다면, 수정의 덩어리가 떨어져 내려 파열하는 브르오브와 크리스탈의 편성으로 낼 수 있는 「헤일 크리스탈」이 효과적이다.낙하했을 때와 파열했을 때의, 합계 2회 데미지를 줄 수가 있다.
공격 방법의 종류는 방대한 수에 달하지만, 일정한 공격이 아니면 넘어뜨릴 수 없는 적 등은 없기 때문에, 공격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자유.필자의 경우는, 게임 초반은 채찍이 즐겁기 때문에 채찍 공격을 메인에 사용해, 중반으로 오브가 많아지면 「E.O.S.」로 발동하는 사브웨폰의 공격이 다채롭게 되는 일도 있어, 이것이 즐거워져 여러 가지 시험하면서 다용했다.그리고 채찍기술이 다 모여 온 종반에서는, 재차 채찍의 힘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보스전에서도 채찍에게만 의지하게 되었다.마도기는 전반을 통해 보조적으로 사용해, 보스전에서는 특히 「흰색의 비숍」을 많이 사용해서 싸웠다.이런 식으로 적당하게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고, 채찍만으로 진행되면 자신에게 부과한다면 그것도 전혀 상관없다.
■ 아이템의 사용 등에 독자성을 갖게하는 「리얼타임 윈도우」
일부등의 주된 소비 아이템이나 일부의 장비품, 마도기 등은 게임 개막으로 들르는 리나르드·암 달러 요금의 집에서 구입할 수 있다.아이템의 사용이나, 채찍이나 방어용 기구등의 장비 변경, 오브나 마도기의 변경은 리얼타임에 전투가 행해지고 있는 화면에서, 아래쪽에 열리는 리얼타임 윈도우로 행한다.이 윈도우가 열려 있는 동안은, 이동은 할 수 있지만 공격이나 점프라고 하는 조작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잘 다루려면 어느 정도의 습관이 필요.장비 변경등으로 윈도우를 연다면, 때와 장소를 선택하면 좋지만, 일부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위험한 상황에 추적할 수 있었을 때가 그렇게는 많지 않다.거기서, 리얼타임 윈도우를 열었을 때에 커서가 맞고 있는 항목은, 전에 윈도우를 닫았을 때에 마지막에 커서를 맞추고 있던 항목이 되는 것을 이용해, 항상 사용 빈도의 높은 일부에 커서를 맞추어 두도록 하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특히 보스 전전등에는, 적의 없는 장소에서 절대로 일부에 커서를 맞추어 두도록 한다.
익숙해지지 않는 초기에 필자가 잘 한 것은, 리날드의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아이템 「매직컬 티켓」을 사용해, 리날드로부터 일부를 사 들여 만반의 준비를 해 성안으로 돌아왔다는 좋지만, 위기적 사태에 빠져 리얼타임 윈도우를 오픈하면, 무심코 「매직컬 티켓」에 커서가 합쳐진 채로 있어, 일부를 찾으면서 힘 다한다고 하는 상황.이렇게 되어 슬프기 때문에, 회복은 HP가 빠듯이가 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빨리 행하는지, 적의 없는 장소에서는 리얼타임 윈도우를 열어 포션에 커서를 다시 맞추는 버릇을 붙이는 것이 추천.
오브와 마도기는, 보다 간단하게 셀렉트 하는 방법이 있다.L1, L2버튼 각각 써클 윈도우가 대응하고 있어, 예를 들면 L1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동안은, 오브의 써클 윈도우가 열린다.여기에는 취득한 오브가 환상에 배치되고 있어, 아날로그 스틱으로 사용하고 싶은 오브의 방향으로 넣으면 그 오브를 세트 할 수 있어 L1버튼을 떼어 놓으면 곧 전투에 복귀할 수 있다.마도기도 L2버튼을 누르면서 같은 조작으로 세트 다시 한다.
써클 윈도우에서는, 아날로그 스틱을 1회 넣는 것만으로 선택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다.처음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아이템도 사용 빈도의 높은 것을 커스터마이즈 해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 전용 써클 윈도우가 준비되어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아이콘 표시에 의지하는 써클 윈도우에서는, 수가 많은 아이템을 모두 아이콘으로 판단하게 되면, 오히려 까다로워져 버려 실용적이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스킬 리스트에서는, 잊은 커멘드를 재확인하는 것 외, 「???」으로 표시된 스킬이 자꾸자꾸 새로운 기술명으로 메워져 가는 것을 바라보고 즐기거나 엔사이클러피디어는, 적의 각종 데이터를 참고로 한다고 하는 것보다는, 역시 「???」(이)가 메워져 가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오히려 즐겁다.
본작에서는 이 밖에도 본론과는 다른, 모으거나 묻거나라고 한 해 포함 요소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스토리를 진행시키는데 필요한 아이템은, 3 D액션 게임에 익숙해 있는 사람이라면 거기까지 고생할 것은 없게 찾아낼 수 있다고 하는 인상이지만, 마도기나 아이템을 가지런히 하거나 맵을 모두 전부 칠하려고 하면 꽤 참을성이 필요 하다.
맵에는 간 장소가 푸른 색으로 표시되어 모든 갈 수 있는 장소에 대해서 실제로 간 장소가 퍼센티지로 표시된다.본작은 에리어가 나뉘고 있기 때문에, 탐색이 끝난 에리어의 맵에는, 컴플리트의 문자가 표시된다.맵을 묻는다면, 이것을 기준으로 해 아직 제패하고 있지 않는 에리어에 탐색을 집중할 수 있으므로, 상당한 양의 수고를 줄일 수 있어 고맙다.필자와 같이 닳아 없어지고 플레이어는, 에리어 전부중에서 남아 있는 몇 퍼센트를 찾아 출키, 라고 해지면 현기증을 일으켜 「단념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싶어지지만, 에리어를 단락지어 있는 것으로, 「좀 더 할까」(이)라고 하는 기분을 다소 불러 일으키게 해 준다.
오브는 보스를 넘어뜨리면 손에 들어 오지만, 이것으로 해도, 모두를 모으려고 한다고 스토리를 진행시키는데는 관계없는 보스나, 숨겨진 방을 찾아낼 필요가 나온다.어디까지 다 할까 는, 플레이어가 맡길 수 있다.필요한 일만 해, 몹시 서둘러 엔딩을 비는 것도 1개의 노는 방법이다(그 정도 만으로, 한마디로 말할 만큼 간단하지 않는 볼륨이지만……).그러나 HP나 MP, 하트의 막스 업이나, 마도기라고 한 유용한 아이템은, 본론만을 진행시킨다면 반드시 갈 필요가 없는 장소에 떨어지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돌아가는 길은 클리어를 서두르는 사람에 있어서도 쓸데없는 것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다.
열쇠가 걸린 문을 모두 여는 것, 엔사이클러피디어를 완성시키는 것, 맵의 컴플리트를 목표로 하는 것, 점착질에 아이템을 가지런히 하는 것 등 , 목적으로 할 수 있는 요소는 충분하게 있어 놀이의 폭이 매우 넓다.플레이어 개인에 의한 노는 방법을, 많이 넓은 폭에서도는 받아들여 준다.
■ 뱀파이어를 둘러싼 스토리를 즐겨, 고딕 공포의 미려한 무대에 몰입
리나르드의 집에서는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것 외에도 뱀파이어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리나르드의 집과 성을 왕복해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게 된다.특히 보스전의 종료후, 보스 방에 나타나는 워프 존에 들어가면 리날드의 집 앞으로 이동한다., 이 때 스토리가 진전하는 것이 많다.
주인공 레옹 벨몬드는, 기사단 중에서도 확고한 위치에 있는 귀족이지만, 리날드를 시작해서 보스 클래스의 적과의 회화로 진행되는 스토리 데모의 이모저모에서, 정의의 창을 한번 찔러 승부를 정하는 열혈한 상과 동시에 무름을 겸비한 인상을 준다.스토리가 전개해 가는에 따라, 그런 레옹 외관과도 하기 어려운 운명을 받아들여 씩씩하게 성장해 가는 모습이 그려져 종반에서는 생각하지 않는 전개가 갑자기 밀어닥쳐 궁극의 상황에 몰리는 레온의 심정으로 끌여들여져 간다.옛부터의 시리즈의 팬에게 있어서는, 벨몬드가가 뱀파이어·헌터가 된 경위나, 왜 채찍인가, 라고 하는 이유가 해명되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시리즈를 통해 자꾸자꾸 미려하게 되어가는, 무대인 「성」에도 주목이다.지금 작도 그 기대를 배반하는 일 없는 미려하고 이상한 성은, 스테인드 글라스 1개취해도, 빛이 찔러넣는 상태나 마루에 빛나는 모양이 훌륭하고 아름답다.단순한 통로도, 2단 점프 하지 않으면 안보이는 천정이나 높은 곳의 벽에까지 제대로 천정화나 모양이 베풀어지고 있어, 만들기 포함이 세세하다고 하는 인상을 받는다.
그리고, 거기는 단지 아름다운 유럽의 성이 아니고, 사악한 뱀파이어의 아성.잘 주의해 보면, 벽 에 걸린 회화나 태피스트리에는 기분 나쁜 고문의 묘사가 그려져 있거나 철책의 안쪽의 조각이 실은 백골화 한 사람의 해인 것을 발견할 수 있다.이러한 시리즈 초대에 통하는“다움”을 발견하는 것도 갑자기 분위기를 살리고, 기뻐져 버린다(취미가 나쁘다고 말하지 말아 주세요).
본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도중에 그만둔 사람도, 도중부터 그만둔 사람도), 3 D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반대로 3D에 낯서 여기로부터 시작하고 싶은 사람도, 두근두근하면서 등골이 오싹해지는 유럽의 고성 투어를 즐길 생각으로, 이 성에 발을 디뎌 보자.이 성은 넓은 도량을 가지고 가지고 플레이어를 맞아들여 각각의 노는 방법에 대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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