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3 오전 10:06:43 Hit. 7879
PS2「신세기 에반게리온 2」의 세계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총감독인 안노 히데아키씨의 사고를 카피한 게임 마스터 AI(인공 지능)에 의한 연출이 행해지고 있다.간단하게 말하면 ,플레이어가 일으켰던 액션에 대하고「안노 AI」가 적정하다라고 판단한 이벤트(사도 출현이나 캐릭터의 등장)를 발생시킨다.
플레이 한 인상으로서는, 「애니메이션 판을 각 부분에 분할하고,안노 AI가 흐름을 읽으면서 부분을 재편성한다」고 말한 느끼이다.이 안노 AI와 ,등장 인물 AI의 탑재에 의하고,본 작품은 기존의 에반게리온 작품이다,애니메이션,만화,소설과는 선을 긋은 완성으로 되어 있다.
■ 신지나 아스카가 되어서,에반게리온 세계의 일상을 시뮬레이트∼프리턴∼
프리턴은 ,에반게리온의 세계에 몰입하고 있다고 말한 감각이 가장 느낄 수 있는 파트이다.여기에서는,플레이어는 아카리 신지,아야나미 레이,소류·아스카·랑그레이가 되어서,자유롭게 행동하고,타인과의 회화나 식사등의 인간이 행하는 다양한 일을 시뮬레이트하였다. 또한, 레이나 아스카의 시나리오는 게임이 진행하면 등장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프리턴에서의 기본적인 목적은 ,플레이어 캐릭터의 A.T.를올리는 것.A.T.은 텐션과 같은 것,보통의 상태에서 50 정도,최대 100까지 증가한다.목적이라고 말할 수 있고 절대적인 달성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후리턴은 플레이어의 재량에 맡겨진 자유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PS버전「고기동환상 건퍼레이드·마치」를 제작한 알파·시스템이 개발원인 만큼,프리턴의 자유도나 AI의 특징은 「건퍼레이드·마치」를 이어받고 있다.그렇다고 해서,본작이 「건퍼레이드·마치」에 에반게리온의 스킨을 씌운 물건이나,전혀 틀리다.치밀한 설정에 뒷받침된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의 재현성이 높은 것도 있지만 ,그 근저에는 「전투시에 필요한 A.T.를 올리고 사도를 섬멸한(=전투는 강제 참가)」하는,게임 진행으로서 명확한 목적이 있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건 퍼레이드·마치」으로는 ,너무 자유도가 톺아서 자신 나름의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 플레이어가 있었다고... 하지만 ,본 작품에서는 당면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 폭넓게,보다 플레이하기 쉬워져 있다는 견해를 말할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A.T.은 ,공복,수분,WC(화장실),수면,목욕등의 컨디션이나 상태가 영향을 준다.인간이 공복이나 요의(대소변)를 인내(참음),불결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기분이 다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본작에서도도 컨디션이 저하되면 플레이어의 A.T.가 내려간다.컨디션 저하 아이콘이 표시된 경우는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식사나 수면을 취하게 하고 회복시키는 것. 단, 컨디션 저하는 빈발한 것은 아닌 것으로,항상 회복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현상으로부터 ,본작의 세계는 정연하게 하고 있지 않고,쓸데없이 카오틱한 인상이 강하다.그렇지만,그 불가사함 중에 단조로운 장면은 1일으로서 없고,플레이어를 질리게 하지 않다.필자등은 ,웃음이 계속 나온 정도이다.
■ 실시간 처리로 진행한 택티컬 전투 턴
사도가 내습하면 ,후리턴으로부터 전투 턴으로 전환된다.도로 지도와 같이 위에서 내려다본 제3 신 토쿄시의 맵에 에반게리온을 조작해서,사도를 섬멸한 것이 목적이 된다.전투는 실시간 처리로 진행.미사토의 네비게이션으로 사도의 이동 루트를 예상하면서 공격을 하는,전략적인 전투가 즐길 수 있다.
전투 턴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프리턴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업( 혹은 다운)시킨 A.T.의 저축 량.플레이어 캐릭터의 A.T.수치에 비례하고,싱크로나이즈 비율(공격력)과 A.T.필드의 강도가 변동.A.T.값이 높은 정도,전투가 유리해진다는 것이다.
플레이어가 전투 턴 개시시에 탑승한 에반게리온은 ,플레이어 캐릭터에 의해 다르기 때문에),원칙으로서 환승은 가능하지 않는다.성능 자체에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게임 공략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상황에 따라 아스카나 레이의 요기와 동시에 출격한 장면도 있다.후리턴으로 파일럿으로 된 인물의 A.T.을 올려 두면,상당한 전과가 기대할 수 있다.
사도와 에반게리온이 접근하고,A.T.필드를 간섭시키는 것으로 필드를 중화할 수 있고,중화후에 공격한 쪽이 높은 데미지가 주어진다.각 공격에는 차지 시간이 설정되고 있고,공격후는 차지 시간의 글만 기다리지 않는다면,다음 공격이 행할 수 없다.차지 시간이 길은 대담한 기술이나 사도의 공격 레인지 밖에서의 사격을 사용하지 않는 한, 에반게리온 → 사도 → 에반게리온과 같이 교대의 공방이 전개된다.차지 시간은 1∼2초 정도로 ,전투는 상당히 템포가 좋다.
에반게리온 세계의 무기 계통은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일부 오리지널도 있고).chop나 킥등의 격투 전,내장 무기의 프로그레시브·나이프,입자 병기의 포지트론 라이플을 필두에 한 사격 병기등 여러가지가 있다.이러한 무장의 충실만은 ,에반게리온의 마니아의 마음을 상당히 사로잡는 요소의 하나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 원작 팬은 망설이지 않고 사는것에 대한 “해답”은 준비되어 있는 것일까?
필자는 ,당시 애니메이션을 보고 네르프 자켓를 사고 떠뜨는 정도로 극성 팬이였다.그래도 굳이「에반게리온 팬이라면 손을 대는 것이 당연한 작품」이라고 ,목소리를 높여서 말하고 싶다. 나아가서는,후리턴에 있어서 카오스인 상황은 원작하고 별다른 차원으로 필견이고,어느 의미에서는「에반게리온」팬이 아니라도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신선한 타이틀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정보량,비주얼 장면의 재현도 모두 레벨이 높고,여기저기에 개발진의 열의가 간파할 수 있다.원작의 인기에 편승했을 뿐의 게임이 아닌 것은 ,플레이 한 것으로 실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불만이나 불쾌한 점이 있다면 있다고 하면,매뉴얼의 서문에 있는“해답”의 건.조금 서문을 인용해 볼수 있다.
[게임워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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