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4 오전 12:12:04 Hit. 6814
인명 구조, 화재 진화.소방 대원의 임무는 매우 명확하고, 게임의 소재로 해 향하고 있을 것이다.지금까지의 컨슈머(consumer) 타이틀을 되돌아 봐도, 「더·파이야멘」(휴먼/SFC)이나 「버닝 레인저」(세가/SS) 등 양작이 갖추어져 있다.이러한 타이틀은, 앞의 소방 대원의 임무를 게임의 목적으로 해 액션성의 높은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지만, 「사쿠라자카 소방대」는 지금까지의 소방 대원 물건과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다.그것은 1명의“소방 대원”으로서 화재로 향하는 지금까지의 작품에 대해, “소방대”로서의 팀워크를 게임에 떨어뜨리고 있다고 하는 점에 대해다.
「사쿠라자카 소방대」는, 사쿠라자카 소방서의 소방 대원·혼죠 대지를 조작해, 동료의 소방 대원들과 함께 가공의 거리·사쿠라자카에 빈발하는 화재로 향하는 액션 어드벤쳐.소방 대원 본래의 임무 외에, 게임 초반에 일어나는 대지의 형·유우이치로의 사고사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쫓는 미스테리를 포함한 구조가 되어 있다.
기본이 되는 스토리 모드는, 7개의 화재에 도전하는 스테이지 클리어형.주인공은 화재 발생의 통보를 받아 현장으로 향해, 소화 활동, 요구조자의 수색과 구출, 현장에 남겨진 유품의 회수등을 행한다.임무를 달성되면 사쿠라자카 소방서로 돌아와, 스토리에 따라 캐릭터끼리의 리얼타임 무비를 보게 된다.또, 유품의 감정을 의뢰하거나 요구조자로부터의 답례의 편지, E메일에 대충 훑어볼 수도 있다.이 감정에 제출하는 유품의 선택이나 요점 구출자로부터의 정보의 수집 상태로, 시나리오는 분기 해 엔딩이 달라 지는 것 같다.
그러면 본작의 백미인, 소방대의 팀 플레이를 게임화한 시스템으로부터 자세하게 보도록 하자.
■ 센스가 빛나는, 소방대의 팀워크 플레이의 게임화
반복이 되지만, 본작은 「사쿠라자카 소방대」라고 하는 타이틀 대로, 주인공을 시작으로 하는 소방대의 팀워크 플레이에 의해서 요구조자의 수색·구조와 화재 진화를 목표로 하는 게임.주인공을 돕는 동료의 소방대원은 최대 3명.동료의 소방대원 이외에도, 장소는 한정되지만 발견한 요구조자를 인도하는 구조 대원, 화재로 데미지를 접수 감소한 체력을 회복해 주는 의료 대원, 소화 활동을 돕는 펌프차, 소방 헬기 등에도 응원 요청을 낼 수도 있다.
그들에게 지시를 할 경우에는 지시 화면을 호출한다.각 에리어의 연소율에 주의하고, 대원들을 어느 에리어로 향하는지 결정한다.플레이중은, 화면 우상에 표시되는 플로어 맵과 동료 대원의 상황을 비추는 화면 좌상의 서브 윈도우와 라이프 게이지를 항상 체크하고, 누군가 놀아 있거나 하는 것이 없게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할 수 있으면 사람 방씩 확실히 소화해 가고 싶지만, 이것이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다.하나의 방을 소화하고 있는 동안에도, 불길은 기다려 주지 않고 다른 방을 차례차례로 연소해 나간다.시간에는 한편의 소화 활동을 중단하고, 연소율의 높은 방에 대원을 XNDLQGKWL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다.소화중에 요구조자를 발견했을 때는 구조를 우선시키는 판단이 필요하게 되기도 할 것이다.또,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이 있을 때는 2명이서 향이나 조생 자 안 되고, 천정이 붕괴되어 대원이 생매장이 될 것 같으면,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안 된다.장면 장면으로의 민첩한 판단력이 클리어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소화 활동이 늦지 않지 않고 연소율이100%가 되면, 방이 염상 해 소방대원에서는 소화할 수 없는 「로스트」라고 하는 상태가 된다.펌프차나 소방 헬기에 의한 소화가 가능한 방이면, 또 발을 디딜 수도 있게 되지만, 요구조자가 있었을 경우는 구출 불가능이 되어, 유품이 있었을 경우는 소실해 버린다.만일 로스트 해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지만, 시나리오적으로는 진실하게 도달하는 것은 어려워지고, 무엇보다도 소방 대원으로서 플레이 하는 이상 반드시 피하고 싶은 곳이다.
그럼, 소방 대원들에게 계속 지시를 내려 불속으로 뛰어들게 하면 좋을지도, 이것도 생각할 일이다.소방 대원과 말네인간, 불길에 접촉하면 염상 해 데미지를 받고, 불길의 곁에 계속 길게 있고 있어도 열로 데미지를 받는다.체력 게이지가 없어지면 다운이 되어 주인공의 경우는 게임 오버, 동료가 다운했을 경우는 구출로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방치하고는 스테이지 클리어 할 수 없다).일각을 다투는 화재 현장에서 대원의 구출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꽤 마이너스다.
또 각 플로어 마다 제한 시간이 설정되어 있어 시간내에 임무를 완료시킬 필요가 있다.요구조자를 구조하거나 이벤트를 클리어 했을 때에 제한 시간은 연장된다.긴장감에 한 역할 사고 있고, 시간의 설정이 좋은 간으로 공략해가 있어가 있는 게임으로 완성되고 있다.
게임의 스테이지가 되는 화재 현장은, 공장, 고층빌딩, 주차장, 맨션, 병원외, 전부 7.2~4개의 플로어에서 1개의 스테이지를 구성해 있다.안에는 앞으로 나아가는데, 전자 자물쇠를 해제한다고 하는 조금 귀찮은 플래그 세워가 필요의 경우도 있지만, 잘 반죽해진 맵 뿐이다.단지,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소방대의 팀워크 플레이가 아니고, 고가 사다리차 위로부터 호스로 방수하거나 소방 로보트에 의한 장애물의 이동이나 방수 등, 모색이 다른 플레이를 시키는 일이 있다.실제의 소방 대원의 임무를 게임에서 재현했기 때문인지, 게임의 폭을 펼치기 위해서 준비하기 어렵게 되지만, 지시받은 대로 하면 OK라고 하는 게임으로 되어 버리고 있어 플레이의 긴장감이 늦쳐 진다고 생각했다.
본작의 또 하나의 게임성, 미스테리 부분에 관련되는 유품의 회수에 대해서도 적어 두자.화재 현장에는 스테이지 마다 5개의 유품이 남아 있다.이것들을 회수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서내에서 3개까지 유품의 감정을 의뢰할 수 있다.여기서, 빈발하는 방화와 주인공의 형(오빠)의 죽어 개 깨는 수수께끼에 관련된 유품을, 감정에 제출할 수 있을지가 진상 구명에 크게 관련되어 온다.베스트인 엔딩을 보고 싶으면, 소홀히는 할 수 없는 중요한 스텝이다.단지,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후술 하지만, 소방 대원 이 되어 플레이 하고 있으면, “유품의 회수는 그 다음, 인명 구조가 우선이다!”라고 하는 기분이 되어 버린다.그렇지만, 화재 진화와 요구조자의 수색·구조라고 하는 게임성에 플러스 알파되어 반복해 놀리는 요소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장의 불의 회전의 스피드, 제한 시간, 잘 반죽해진 맵.이 게임에 있어서의 시스템에 관해서 대체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비록 게임 오버로 되어도, 이것은 무리이다고 느끼지 않는, 순서를 잘 생각하면 클리어 할 수 있다고 생각되고 빌려와 조정된 난이도인 것이다.실제 플레이 할 때 마다 능숙해지고 있는 것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다.본작은, 팀워크·구출 액션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리얼타임에 변화하는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에게 플렉시블하게 지시를 내려서 소화 활동과 인명 구조를 하는 , 소방 리얼타임 전략이라고 하는 정취다.
■ 유저를 괴롭히는, 능력이 다른 동료 대원들
주인공을 돕는 동료의 소방 대원들은 이동 속도, 소화 능력, 체력의 3 요소로 성격을 부여해 되고 능력이 다르다.게임중에서도 「이 에리어는 이놈에서는 무리이지만 그라면……」 등과 같이 골머리를 썩는 것 보증이다.
예를 들면, 신인 대원 도이(土井)는, 소화 능력은 낮지만 발이 빠르고, 인명 탐색이나 원격지에서의 우선의 소화에 도움이 된다.시나리오 중반으로 등장하는 토호쿠변의 오가타 소방 대원은, 반대로 발이 느리지만 체력은 대원중 넘버 1.장애물도 계속해서 철거해 준다.필자의 마음에 드는 것은, 두려운 존재의 시마 소방 대원.연소율의 높은 방에서 고전할때 소화해 주는 믿음직한 동료다.반대로 언제나 조마조마 하게 하는 홍일점 아사쿠라 소방 대원.평균적인 능력의 소유자일 것이지만, 필자의 지시가 나쁜 것인지 말하는 것을 들어 주지 않는다.곧바로 다른 방으로 향했으면 좋을 때에도 도중에 연연 소화 활동을 하고 있거나 한다.극중, 그녀는 카라미티 사야로 불리고 있지만, 나에 있어서도 카라미티(역귀)인 행동만 하는 캐릭터였다 (웃음).
■ 방수 액션으로 사람을 잡고 싶었다
우선은, 소방대의 팀워크 플레이에 대해 언급했지만, 물론 소방 대원으로서의 액션도 게임의 큰 기둥이다.기본적인 행동으로서 방수에 의한 소화, 도끼에 의한 장애물의 파괴, 데쉬 버튼에 의한 데쉬등이 있다.
특필해 두고 싶은 것은 소화에 대해.소화에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호스와 임펄스(inpulse)가 있다.호스는, 직선적으로 물을 튀겨 소화력이 높은 스트레이트 방수와 광범위하게 소화할 수 있는 반면, 소화력이 낮은 분무 방수로 전환해가 할 수 있다.불길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소화력이 높아진다고 하는 구조.분무 방수는 날아 오는 불을 떨어 뜨리거나 동료의 대원에게 퍼붓는 것으로 대원의 온도를 내릴 수도 있다.불길이 가까워지는 동료에게는 뒤에서 분무 방수한다고 하는 플레이는 효과적이다.임펄스(inpulse)는 소량의 물을 공기압으로 날려 버려 소화하는 장치.소화력이 가장 높지만 충전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결점이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호스나 임펄스(inpulse)의 선택은 스테이지에 의해서 바뀌기 위해, 스스로 선택할 수 없지만, 스테이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프리 모드에서는 선택 가능.여기서 조금 신경이 쓰인 것은, 호스의 스트레이트 방수와 임펄스(inpulse)의 차별화가 별로 잘 되어 있지 않으면 느껴지는 곳(중).
현실의 화재에 대해서는, 길이에 한계가 있기 위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버리는 호스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임펄스(inpulse)에서는, 사용 어디에 큰 차이가 있지만, 본작에 대하고는 호스도 현장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기 위해, 임펄스(inpulse)와의 차이가 엷어지고 있는 인상이 있다.조작성이나 상쾌감을 생각하면, 현실의 사양을 그대로 게임에 반입하는 것이 게임성의 면에서 올바르다고는 말하기 어렵다.그러나, 본작과 같은 소방대의 팀워크 플레이가 게임성에 관련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러한 장비가 특징지워를 확실하는 것으로, 유저에게 공략의 요소가 되는 장치를 가르쳐도 재미있었을지도 모른다.
■ 시스템의 그늘에 숨어 버린 연출과 시나리오가 유감
본고의 screen shot를 보이면 이해일까하고 생각하지만, 타사의 3 D모델을 이용한 작품과 비교해서 본작의 그래픽은 그러거 저럭 봐줄 정도의 완성도로좋은 점은 느껴지지 않는다.패키지등의 캐릭터 디자인은 인 나무가 있는 도안이지만, 특히 리얼타임 무비중의 캐릭터 모델의 연기는 꽤 괴로운 것이 있다.하지만, 이것이 신경이 쓰이는 것은 개인차가 있는 바일 것이다.필자는 게임 부분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말해 특별히 신경이 쓰이는 곳은 없었다.
본작의 목적은, 그래픽에 관해서는 화재 현장의 본질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에 놓여져 있다.실제로 플레이 받지 않으면 모르는 곳이지만, 연소가 진행된 현장은 확실히 아수라장같다.불길이 꾸불꾸불해, 생물과 같이 덮쳐 오기도 하면, 인화 한 드럼통이 하늘을 날기도 한다.화재의 현장에서는 뭐가 일어날지 모른다는, 분위기가 본작은 매우 잘 그릴 수 있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정직 어려운 것이 있다.유저를 게임에 이끄는 소중한 요소인데, 영화나 코믹으로 본 것 같은 스토리 전개가 계속 되어, 주인공의 말한마디에도 조금 실소해 버리는 대사가 눈에 띈다.주인공의 형이 죽었던 것에 대하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조금억지스러운 점을 느껴 버린다.특히 후반의 스테이지에서 계속 되는 폭탄 해체는 주실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소방대라고 하는 뛰어난 소재를 가지고 센스가 있는 게임 시스템으로 완성하고 있는데, 폭탄 해체라고 하는 스텝이 되면 갑자기 그 핀트가 희미해져 버리는 인상이 있다.미스테리 요소가 정말로 필요했을지 어떤지에는, 다소 의문이 남는 작품으로 되어 버리고 있다.
필자는 스토리 모드를 3바뀌 돌고, 겨우 진상에 도착했더니 있지만, 정직 아직도 놀아 부족하다.스토리 모드 이외에도, 자유롭게 스테이지를 선택해 놀 수 있는 프리 모드, 2명이서 협력해 소화·구조를 행하는 콤비 모드, 대전을 행하는 서바이벌 모드 등, 몇개의 놀이가 제공되고 있다.단지, 결국 스테이지가 7 종류라고 하는데 어딘지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다음은, 플래그 세워나 유품 모음 등에서는 없고, 순수하게 화재 진화와 요구조자의 수색·구출에 전념하는 부분에 새로운 요소가 들어있는 스테이지를 다수 놀려 주었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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