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오후 8:33:25 Hit. 954
20대땐 PC케이스 메이커가 많지않았어요. 참고로 지금은 46살 ㅋ
마이크로닉스 정도. 계속 그회사 제품만 쓰다가.
7년전 잘만 제품으로 깔맞춤한후 아직까지도 잘 쓰고있습니다.
문득 이젠 오버클럭도 안하는데, 케이스 크기가 너무 크다. 이런생각이 드네요.
불편한 것=기능은 뭐 USB3.0 포트가 하나뿐인것 정도. 이것도 허브가 있어서 별로 모르겠고요.
예쁜 강화유리 LED 케이스를 들여다보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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