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떠보니 우리집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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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 우리집 현관..

스이리

2011-11-16 오전 12:40:31 Hit. 145655

Lv.3 / 이등병 . 스이리 (min84i)

( 318 / 400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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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2011-11-16 08:04:32

너 어떻할려고 그래..

·댓글

화니이

2011-11-16 08:25:20

벌써부터 놓는거니 정줄을

·댓글

2011-11-16 10:49:22

미래가 보이는 어린이군 ㅎㅎ

·댓글

2011-11-16 11:12:59

이 앙칼진 여인네가 내 기저귀를 만지더라고...ㅋ

·댓글

라르크엔시엘

2011-11-16 14:35:31

ㅋㅋㅋ 저런곳에서 자다니 옷 다 빨아야겠군요

·댓글

Zunifer

2011-11-16 15:09:10

아아아~~ 너무 귀여워요`
글도 센스가!

·댓글

0오리진0

2011-11-16 15:30:52

사진과 매치되는 절묘한 글~!!

·댓글

2011-11-16 16:30:15

너도 김선생 가슴만졌지...엄마꺼 생각하면서..ㅡㅡ;; 그나이때 즐겨라...부러운나이야...이모들꺼 까지는 괜찮은데..시집안간 누나들은 거부반응 올수있어...그럴땐 슈렉의 고양이눈을하는거야....언제 시간나면 미끄럼틀 밑에서 야쿠르트나 하나씩 빨자....예쁜 처녀선생님들 많은 놀이방 알아놨다...

·댓글

201arescm

2011-11-16 21:16:21

ㅋㅋㅋ 검색어 나와서 봤더니ㅋㅋㅋ 내 친구네요ㅋㅋㅋ

·댓글

리얼엠제이

2011-11-16 22:40:32

서울역으로 가면 될것같네요

·댓글

미후유

2011-11-16 23:30:23

흠,,,전 이해가 안가네요 ㅠ

·댓글

모기짜앙

2011-11-17 14:18:07

ㅋ 재미있네요. 네이버 뉴스에서 보고 여기서 다시보네요.

·댓글

쵸코GB

2011-11-17 17:18:24

ㅋㅋㅋ...그저 웃지요. 아이디어 넘 웃기네요.

·댓글

에로로

2014-10-31 10:53:07

와 진짜 글이 정말 절묘하네요.
뿜고 갑니다.

·댓글

웰컴투안산

2015-06-10 08:41:45

몇년전에 봤던거네요...ㅎ

·댓글

우르르쿵쾅

2016-01-28 02:0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폴로별

2016-04-30 22:0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서 뭐가 될려고

·댓글

콩나물밥

2017-06-28 22:53:00

그래도 집에 잘 들어와서 넘어졌으니 다행...^^

·댓글

영주0761

2017-10-07 17:2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테노히라

2017-10-16 01:00:35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맛스타리

2017-10-17 10:40:41

ㅋㅋㅋㅋ 너어쩌니 그러게 누가 그렇게 달리래!

·댓글

리뮤

2017-11-03 09:3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다주

2018-01-08 18:24: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아들 생기면 큰일인데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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