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1 오전 5:06:21 Hit. 2262
가격:미정
「제노사가 I·II」는, 타기종으로 발매되어 호평을 얻은 「EPI」와「EPII」의 이야기를 하나로 정리한 타이틀이지만, 「EPI」와「EPII」로 소개 다 할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추가해, 전20장으로 재구성되고 있다.그리고, 신캐릭터도 등장하는 것이므로, 「제노사가」시리즈를 체험 끝난 유저도 신선한 기분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잇다 .
각본은 「용자 가오가이가」를 시작으로 해 「지팡구」, 「제노사가 디 애니메이션」등을 다룬 타케다 유이치로우씨를 기용.캐릭터 디자인은, 아시다 도요오씨 인솔하는 「스튜디오·라이브」의 실력파·타케우치 히로시씨가, 게임중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비주얼 씬의 작화 감독은 동스튜디오의 키쿠치 아이씨가 담당.그들의 손에 의해서 다시 태어난 캐릭터들의 채색을 「오늘부터 마왕!」 등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게임에서 활약하는 「스튜디오·딘」이 행한다.또, 스토리를 북돋우는 비주얼 씬의 연출에는 타이가 히로유키씨(싱크 포토)를 기용.음악은, 영화나 TV드라마, 최근에는 「마법 전대 마지레인저」 등 폭넓은 장르를 다루는 야마시타 코우스케씨라고 하는 호화로운 멤버가 참가하고 있다.
게임 시스템은 「EPI」를 베이스로 해, 전투중의 「부스트」등도 건재.캐릭터끼리의 전투는 물론, 그들의 탑승하는 거대 메카 「E.S.」같은 종류의 박력 넘치는 로보트 전투도 즐길 수 있다.또, 전투에는 신시스템 「P·F(가칭)」를 탑재.이 시스템은, 파티 멤버들의 개성도 전술의 하나로서 살릴 수 있다고 한다.그리고, 제노카드나 제노사가 용어 데이타베이스나, 닌텐도 DS만이 가능한 놀이로서 터치 펜을 사용한 미니 게임도 수록되고 있다.
「제노사가 I·II」는 크게 나누어 「이벤트 씬」, 「퀘스트 파트」, 「배틀(전투)」의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초반 스토리】
케냐의 투루 가나호수에 수수께끼의 물체 조할이 출현한 A.D.20××.
그리고, T.C.4767.인류가 발상지를 버리고 나서, 벌써 4천년 남짓의 세월이 지났다.성단 연방군의 순양함 보크리데는, 혹성 소실 사건 조사를 위해 함대를 인솔해 해당주역을 향하고 있었지만, 그 도중, 미지의 물체 「조할」을 회수한다.같은 무렵, 보크리데함내에서는, 인류의 적그노시스에 대항하는 수단의 하나, 「대그노시스 고용인형 소탕 병기 KOS-MOS」의 기동 실험이 가상 공간(엔세페론)에서 행해지고 있었다.
KOS-MOS의 개발 주임·벡터 제일 개발국 시온·우즈키가 KOS-MOS를 기동시킨 직후, 연방군중위 바질이 전투용 레아리엔(합성 인간)과 함께, 동공간에 출현.KOS-MOS와 바질의 탑승하는 A.G.W.S.(안티·그노시스·웨폰·시스템) 그리고 전투용 레아리엔에 의한 합동 연습이 반 강제적으로 개시되어 버린다.
바질은, 레아리엔을 비품으로서 취급해 제품번호로 부르려고 하지만, 시온은 그의 애칭을, 그 자신의 이름으로서 부르는 것이었다.「당신이 그렇게 불리고 싶다고 하는 의지를 가졌다면……그것이, 당신의 이름이야」, 이라고.합동 연습을 끝내 배치되고 있는 레아리엔들의 멘테넌스를 행하는 시온.그들과의 회화에 잠깐심을 누그러지게 하는 시온이었지만, 보크리데함내에 비상 경보가 울려퍼졌다…….
■ 등장 인물
【시온·우즈키】
본작의 주인공.벡터 제일 개발국, KOS-MOS 개발 계획의 주간 기사.
이야기 첫머리에서는, 관민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던“있는 프로젝트”에 관계한다고 생각되는 혹성 소실 사건의 조사와 KOS-MOS의 테스트를 겸하고, 베크타로부터 파견되어 해당주역으로 향해 가게 된다.
유년시절, 그 고향이 전란에 말려 들어가고 부모님을 잃고, 또 2년전에 첫사랑의 남성을 사고로 잃는다고 한 괴로운 경험을 하고 있어, 본인도 그 일로 마음에 상당히 깊은 상처를 입고 있을리이지만, 거기에 붙어 언제나 고민하거나 타인에게 토로하거나 하는것 같은 일은 없다.만사에 대하고, 사물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려고 하는 그 언동, 행동거지는, 자칫하면 단순한 낙관 주의자라고 볼 수 있기 쉽상이지만, 그것은 과거의 여러가지 체험, 경험에의 그녀나름의 힘껏의 저항이며, “과거”라고 하는 망령에 속박 되지 않고,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려고 하는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다.
매우“생명력이 강한”여성으로, 주위의 인간을 반 억지로 이끌어 가는,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다.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KOS-MOS 계획의 주간 기사를 맡고 있는 일로부터 알수 잇듯이, 상당한 재원이며, 용모도 빼어나, 벡터 사내에서 그녀에게 마음을 보내는 남성 사원은 많다. 【KOS-MOS】
「제노사가」시리즈를 통해 이야기의 열쇠가 되는 소녀.
성간 콘글로메리트(conglomerate) 「벡터」에 의해서 개발된 여성형 전투용 앤드로이드.레아리엔(합성 인간) 기술의 발달한 이 시대에 있고, 범이라고가 기계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희유인 존재.KOS-MOS와는 그노시스용으로 개발된 전투 시스템의 총칭이며, 그녀 자신의 이름은 없다.
평범한 논리, 확립, 임무의 삼원칙을 우선해, 개발자인 시온은 무조건 지킨다.또,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기 위한 「모의 인격 OS」가 실장되고 있다.「질서」의 이름을 가진다. (C) 2001 2004 2005 NAMCO LTD., ALL RIGHTS RESERVED. ※화면 사진 및 설명 내용은 모두 개발 도중의 것입니다. ※「제노사가 I·II」는 「제노사가 디 아니메이션」과는 관련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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