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9 오후 1:33:46 Hit. 476
안녕하세요.//
1986년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88올림픽 개최준비에 대한민국 영토가 한껏 들뜬 분위기에 접해있을때..
하늘이 열리고 땅이 솟아오르는 개벽과 함께 제가 태어났더랍니다.
나름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에 하나에 빠지면 준전문가가 되고파 깊게 파고들지는 못해도
아주 얕게 두루두루 할 줄 아는게 많은 저랍니다.;;
지금은 서울근교(?) 에서 피시방을 운영중에 있고요.
이번에 플스방을 인수하여 새로 오픈한 상태에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었지만 열정으로 플스산업을 부흥시켜보고자.. 고군분투 중입니다.//
피시방 하면서도 안돌아다녔던 용산을 근래들어 자주 가게 되었고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발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인터넷을 통해 해결해 보고자
이곳 사이트까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위닝이 좋아서 하게 된 매장이지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상당히 매력적인 분야이기에 여러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부디 좋은 시선으로 보아주시고 앞으로 서로에게 있어 윈윈하는 모습이 연출되었음 합니다 ^ㅡ^
다들 행복하세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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