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17-09-15 01:28:48

슈퍼 슬림은 펌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펌하실려면 일단 받으셔서 펌웨어 버전부터 확인하셔야 겠네요

내장하드는 넉넉하게 1테라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디벅먹히면 내장 1테라 외장 1테라도 괜찮고요

  추천  2017-09-15 03:51:05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디벅은 뭔지요? 검색해봐도 잘 안오네요 ㅠ.ㅠ
혹리 참고할만한 곳 링크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2017-09-15 08:54:01

리벅펌을 디벅이라 한 것 같네요

  추천  2017-09-15 01:31:14

일단 모델은 커펌이 불가한 모델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타이틀 구하기도 만만치 않을듯 싶네요.
차라리 작업된 제품도 많이 보이고 하니, 중고 매물 알아보시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추천  2017-09-15 03:55:22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추천  2017-09-15 09:33:32

1. 제 생각에는 가치가 없네요.
2. 많이 불편할 용량이고, 결국 하드를 구입하실거라 추가비용이 발생할거에요.
3. 초기 참치부터 2505까지(일부 2505은 불가능) 가능하고, 이전 세대라서 중고타이틀 가격이 저렴하지만 희소한 것들은 현세대 타이틀보다 비싸네요.

새제품도 아닌 리퍼비쉬 제품이라서 저 가격에 사는건 매우 아닌 것 같네요. 차라리 안전하게 국내에서 완박스된 제품을 구하는게 더 나은 선택인 것 같아요.^^;

  추천  2017-09-15 19:57:35

털석~ OTL 가치가 없군요...리턴해야할 듯...

  추천  2017-09-15 09:53:39

슈퍼 슬림으로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국내에서 2505 중고 구한뒤 작업 하던지 작업 되어 있는걸로 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추천  2017-09-15 20:06:24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군요...이정도일 줄은...털썩.....
그런데 정말 중고 구하기는 힘들고, 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아서요...
그냥 포기가 답일까요..?? 쩝....
부산이라 용산을 맘대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쩝...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리턴해야할 듯 싶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훈련병이라 댓글도 시간 제한 있네요...쩝)

1  추천  2017-09-15 22:17:45

단지 가격이 국내에서 동일모델로 더 용량큰 중고제품을 찾으셔도

비슷한 가격대에 구매가 가능하니 저 가격에 구매한 후에 HDD를 따로 구매하셔서

증설해서 사용하시는거나, 국내에서 중고제품 250~500GB 동일 모델로 구매하시나

해외에서 며칠간 기다려 가면서 배송받는것 치고 가격에서 이득보는게 없다는 거죠.

사서 쓴다고 해서 애물단지가 될 물건은 아닙니다. 물론 12기가 자체로는 PS3 게임들이 워낙

인스톨을 강제적으로 많이 시켜서 하드용량이 모자라는건 사실입니다만, 나중에 얼마든지 늘릴 수 있고

4천번대 정펌 사용자는 추후에 500GB 까지만 증설해서 써도 아마 크게 불편함 없이 쓸겁니다.

저는 4205 250GB 모델로 디스크 게임 20여장, 다운로드 게임 10여개 정도 구매하여

잘 안하는거 있으면 데이터 지우고, 다시깔고 하면서 근 2년정도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썼습니다.

(12기가도 사실 쓰자면 못쓸것도 없지요, 블루레이야 정펌이면 디스크로 시청하실 테고,

동영상 파일은 USB에 넣어서 감상하고 게임은 꼭 하고픈것만 구매해서 설치하고

할만큼 했다 싶으면 인스톨 데이터 지운 다음에 나중에 할때 다시 설치해서 하고

이렇게 쓴다면 못쓸것도 또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런게 꽤나 귀찮을 뿐더러 다운로드판

게임같은건 지웠다 다시 다운받기도 오래걸리고 해서 현실적으로 12기가는 불편하긴 하실겁니다.)

그에 반해 CFW 기기는 디스크가 없이 게임을 구동하는 대신, 내, 외장하드에 게임 이미지파일도 넣고,

CFW라도 마찬가지로 게임 데이터 인스톨도 하고, 에뮬레이터, 에뮬용 롬파일, 기타 등등 필요에 따라서

사용자가 입맛대로 이거넣고 저거넣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고용량을

요구하는 형태가 되어가기 때문에 1테라니 2테라니 필요하다고들 하시는 거죠.

기기 자체는 아래도 설명드렸듯이 입문이면 현재 알아보신 기종인 4천번대가 가장 좋습니다.

아무것도 안된다는 이야기는 게임이나 블루레이, 동영상 재생이 안된다는게 아니고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현재로써는 4천번대 모델은 CFW가 불가능하니

CFW 관련 기능을 아무것도 못한다는 이야기죠.

  추천  2017-09-16 06:56:53

비슷한 가격대에 구매가 가능하니 저 가격에 구매한 후에 HDD를 따로 구매하셔서
증설해서 사용하시는거나, 국내에서 중고제품 250~500GB 동일 모델로 구매하시나
해외에서 며칠간 기다려 가면서 배송받는것 치고 가격에서 이득보는게 없다는 거죠.

--> 이거에 대한 답변은, 중고가 아니니까, 신상이니까, 내구력이 더 좋으니까로 퉁칠 수 있을까요?
--> 잘은 모르겠지만 유투브보니까 하드 교체하는게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 물론 하드를 구매해야하지만, 남는 하드가 있다면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게네요???


SCPH1000님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은 제가 잘몰라서 모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님 글 읽고나니 쬐금은 뭔가 보이는 듯 합니다

만약 4천번대가 cfw가 된다면, 나쁜 것도 아니다 그죠?(하드도 교체할 수 있다면요)

뭐 물론 그전까지는 일반 동영상플레이어로만 쓸수 있어도 괜찮긴한데...

다른분들 글 보니, 필요없단 말들만 하셔서, 리턴할까 싶었는데, 그냥 10만원 접해보는 기회로 삼아볼까합니다.

답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추천  2017-09-16 09:30:15

4천번대는 CFW가 안됩니다. 하드 교체는 커펌하고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꼭 아셔야 하는게, 4천번대에 CFW가 나중에 나오겠지 하고 기대하며 쓰시는건

거의 현실성이 없습니다. 즉, 현재 입문하시는 단계라 하시고 사용용도를 들어보니

정품 미디어만 사용가능한 정펌 상태로 쓰셔도 될 것 같고,

정펌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안정적인 모델을 4천번대로 추천 해드리는 겁니다.

여기는 CFW 기기 위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커뮤니티이니 당연히 CFW가 불가능한

기기에 대해서는 의미가 없다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수밖에 없죠.

그리고, 해당 사이트에 판매되는건 리퍼비쉬 제품인데

리퍼비쉬 제품은 엄연히 말하자면 새제품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경우가 있지만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리퍼비쉬 제품은

판매후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물건이라던지

초기불량 제품을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거나 기타 A/S 과정에서

A/S 후 남게되는 기존 재고에 하자없는 부품들을 짜맞추어서

정상 작동하는 제품을 만든 후에 새 하우징(케이스)을 씌워서 재포장 후

염가에 다시 판매하거나 기타 A/S 교체등에 사용하는게 리퍼비쉬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새것처럼 보이고, A/S도 새제품처럼 소니에서 보장해 주지만 따지고 보면

안에 들어간 부품들은 순수하게 새것일 수도 있고, 며칠내지 한두달 사용하거나

딱 한번 켜본 중고 부품일수도 있다 이거죠.

물론 리퍼비쉬라고 해서 무조건 쉽게 고장이 나거나, A/S를 해주지 않는건 아니지만

위에 말씀드린 사항때문에 왠지 껄끄러운 느낌이 나서 사람들이 많이 거르는게

리퍼비쉬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기기는 CECH-4301A 인데

이 녀석은 한국 발매품이 아니기 때문에 고장이 난다면 한국에서는

A/S 워런티가 없습니다. 한국 서비스센터에서 책임지는 물건이 아니라 이거죠.

나중에 수리해야할 일이 생긴다면 아마 접수를 안해주거나,

유상 수리정도는 해줄수도 있을겁니다.

  추천  2017-09-15 11:17:11

1. 국내에서 동일 모델 정발판으로 구하시면 중고기준 500G 짜리도 10만 초~중반대에 살수있습니다.

(제가 직접 4205 250G A~B급 모델 12만에 매각한 적도 있습니다.)

국내배송을 언급하셨으니 한국에서 받아서 쓰신다는 이야긴데, 별로 의미없는 해외구매라고 할 수 있겠죠.

2. 위 입장과 동일합니다. 애초에 용량이나 기기모델의 가격자체가 국내에서 구매하시기엔 맞지않아요.

3. 그렇습니다. 특별히 한국어화 패치가 된 게임이나, 에뮬레이터 구동, 일부 영상관련

(블루레이, 동영상 파일 재생은 정펌에서도 가능하니 제외)등 CFW 만의 특별한 기능이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타이틀 구매하셔서 쓰셔도 문제 없습니다. 디스크 가격도 소장용 밀봉이라던지,

희귀 타이틀이 아니라면 플레이용 중고 디스크 같은경우는

한 집안의 가장이 구매하여 자녀들과 같이 즐기기에 부담스러울 정도의 가격은 아닐겁니다.

  추천  2017-09-15 20:27:54

500기가도 10초면되는군요
님께서 판매할 때 알았더라면..제가 샀을텐뒈...
시기가 맞지않다는 말을 모두 하시네요..
반품으로 마음을 굳혀야겠습니다. 반품비 들더라도, 가지고 있어서 애물단지 될바에야...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  2017-09-15 11:17:50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국내에서 빨래판 4천번대 모델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고, 어느정도 PS3에

대해 익히셨다 느끼셨을때, CFW 제품의 필요 여부에 따라 재구매를 하시는 쪽이 나을것 같습니다.

CFW가 되는 제품은 일단 연식이 어느정도 된 기기들이라서 고장이 난다면,

정식 A/S가 불가능하고 자가수리나 사설수리만이 가능한 물건들이라는 점도 있구요.

이게 단순히 워런티가 끝나거나 무효화되서 무상수리가 안된다는 개념이 아니라

접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최근에 문의해본 결과 4천번대 이하 기종은

한국 소니 A/S 센터에서 갖고있는 수리용 부품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이점은 태어나서 플레이스테이션을 해보지 않았다 하시길래 게임기를 전혀 다루어보지
않은 분이라는 가정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설수리나 자가수리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기계를 막 구매한지 얼마 안된 입문자 입장에서 경험하기엔 결코 좋은 경험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PS3에 대해 숙지한 상태에서 구매를 하시는분들도 사소한 실수로 쉽게 망가뜨리거나,

정펌이 되버리는 경우나, 덤탱이식으로 하자가 있거나, 말도 안되는 비싼가격을 부르는

불량 판매자가 꽤 되는 편이고( PS3 CFW 작업제품쪽은 이게 좀 심한편입니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기기가 오래되어 이미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지만 판매 시점에서 정상 작동이 되기때문에

서로 인지를 못하고 추후에 하자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걸 서로 잘 몰라서

판매자와 싸우거나, 수리비용, 다그비용으로 추가비용이 계속 생기는 것도 모자라

애매한 사설업자에게 애매한 수리를 받은 상태로 언제 또 고장나지는 않을지 걱정하며 써야 한다면,

다시는 게임기 사고 싶지 않겠죠.

제 추천은 4천번대 모델입니다. CFW가 불가능 하다는 점을 제외하고

비교적 최근제품이라 저전력, 저발열, 저소음 제품이라 PS3 특유의 발열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설사 고장난다 하더라도, 워런티의 여부에 따라 유, 무상 수리를 공식 A/S 센터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USB에 있는 동영상, 블루레이 시청하면서 명작게임 위주로 입문하시는 목적이라면

굳이 처음 접하기에 다소 복잡할수도 있고 구형 모델임에도 4천번대 슈퍼슬림 모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CFW 제품으로 시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추천  2017-09-15 12:12:59

메리트 없습니다 국내 중고 1테라짜리 사는게 훨 낮습니다

  추천  2017-09-15 13:46:15

구매용도에 어느것도 적합하지 않네요 블루레이플레이어 용도나 직접 게임 구매하시는거 외엔 없습니다.

구형tv 영상구동용이라면 beelink gt1같은 안드tv정도 구매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