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오후 11:39:26 Hit. 1803
※조금 네타 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이제 안본사람 없겠죠?근데 이작품 볼거면 보지마세요그냥 리뷰라기 보다는 감상평 입니다.저 2007년에 봐야할 그렌라간을 올해와서 뒷북치긴쳤는데 아주 불타는 뒷북난타였을 정도로 보는 동안 사나이 가슴이 뜨거워지고 완전히 불탔습니다!!! 누나랑 밤에 같이 TV에 연결해서봤습니다. HD깔끔한 화면으로 보는 그렌라간이란.. 내용은 진짜 엄청 간략하게 적자면 지하땅굴 왕따 찌질이가 자라면서 결국 우주의 영웅되는 만화임ㅋ 근데 이거 보면 바로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진짜로 가슴에 뭔가 뜨거운 것을 떨어뜨린듯 몸속의 뭔가 이글이글 타올립니다. 로봇물을 무조건 유치하다고 생각했던 멍청한 저에게 깜짝놀랄 혁명을 준 만화입니다 어느정도냐면 너무 재밌어서 본다고 밤을 다샜습니다. 그리고 다섯번 다시 봤습니다. AGAIN&AGAIN이랄까요.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아프타고 몰래 나가서 휴대폰에 만화넣어서 봤습니다. 그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9줄 전부 재밌다고만 적었네요.. 근데 저요.. 말잘못해서 이런 저퀄리티 쓰렉 감상문만 적었습니다. 흐음.. 죄송합니다. 그래도 말입니다... 추천은 한번만 눌러주세요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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