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 파판

소감/간단평

궁

두근두근

2006-02-13 오후 3:01:26 Hit. 2190

희한하군요 왜 궁이 소감이 없을까요 +_+
처음에 궁을 만화책으로 봤을때
이쁜 그림체와 우리나라 경복궁에 왕족이 살고 잇다는 사실에 끌려서 보게됬습니다
[사실 필자는 소년만화스타일입니다]
[소녀이면서 순정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또 감질나게 나오는건 더 싫어한다는..- -]
근데도 자꾸 챙겨보게 되더라구요
처음 접했을 땐 순위도 1등이고 그래서 호기심에 보게 됬는데
이신이 은근히 끌린다는 +_+
글구 신채경 나중에 왜 아프게 되는거야 ㅜㅜ/ 
더이상의 내용은 내용유출로 삼가하겠습니다ㅋㅋㅋ
궁금하면 직접 보세요 

요즘에 드라마도 한다죠
처음부터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삼//
처음에는 캐스팅된 배우들이 다들 화면빨 잘 못 받는 사람들이라 =.=
특히 막대사탕들고 윤은혜랑 신군이 찍은 사진보고...ㄱ-
드라마 안볼려고 헀슴니다;
 
근데 막상 드라마 하고있는거 보니까'''
영화찍는 그런 색감을 보여주더라구요 
 
참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중ㅎㅎ
 
마이걸에 눌려서 궁이 빛을 못 보고 있다 드디어 마이걸 종영 +_+
이제 슬슬 시청률 높이기 고고 ;
 
궁팬으루써 캐스팅배우만보고, 1.2편만 보고 더 이상 안 보는 님들 보면 안타깝다는../

Lv.3 / 이등병 . 두근두근 (pje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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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입 일 : 2006-02-09 오후 3:00:13
최종접속일 : 2006-11-26 오전 1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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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추천 2006-04-06 12:15:35

드라마...별 재미없더군요..저는 순전히 김정훈 얼굴때문에 봤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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