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8 오후 7:25:33 Hit. 3862
고1인 나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꽤좋아하는 편이다... 많이 보는것도 물런이고...모으는것도 취
미이다..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이번에 신작으로나온 허니와 클로버 이다..
처음시작과 동시에 오프닝이 나온다...
오프닝으로 봐선 일단 세심하게 작업햇다는것을 느낄수있다..독특하면서도 왠지 흉내내기가
힘들거같은 오프닝이다...오프닝이 끝나고 주인공인 "카미야 히로시" 가 나온다 카미야 히로시
는 주인공에 속하며 하구라는 케릭터를 좋아하는 케릭터이다...그림체로서는 그렇게 잘생기
게 그렷다고는 말할수 없다...주인공이지만..평범한 사람인거 같은느낌...
그뒤에나오는 "마야마 타쿠미"와 모리타 시노부 그리고 하구 이렇게 등장하기 시작햇다..
중간쯤가니 하구쨩이 나온다 본명:하나모토 하구미 작은 체구에 귀여운 얼굴을 가졋다..
누구한테라도 사랑을 받을만한 얼굴 그뒤에 야마다 아유미가 등장한다 얼굴은 대충 미소녀..
쯤 처음편은 대충 등장인물들에 역활을 애기해주는것 같다...좋은내용으로 출발이 됀게 나로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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