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4 오전 9:06:49 Hit. 839
용과같이는 예전에 드림캐스트 가지고 있을때 쉔무 아시죠 ㅋㅋ?
그런 스타일 게임같이 보여서 한번 접해 봤거든요...! 무엇보다 게임 중간중간에 서브이벤트가
엄청나게 많고 .... 어떻게보면 GTA보다야는 자유도가 약하지만 나름 자유도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무엇보다 끌리는건 남자라면 그 카리스마넘치는 주인공을 보고 불의를 못참는 그런 ㅋㅋㅋ
멋진모습이 아닐까하고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주인공 성우도 참 괜찬은거 같았구요 ㅋㅋ
미니게임역시 그중 몇가지는 정말 본게임 접고 미니게임만 할정도로의 중독성을 가지는 몇가지가 있던거
같네요 ^^; 스토리도 나름 파격적인거같고 ... 소재자체가 야쿠자이라서 아무래도 남자들만의 세계를
잘표현한거같습니다.. ^^; 그나저나 2편 / 3편이랑 4편 구입해서 깨봐야할껀데 ;;; 언어의 압박이 장난아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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