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액션게임 다 클리어 해치우고 ... 일때문에 시간이 안되서 RPG는 안하려고 한참에
그래도 조금씩 하면 될거 같아서 어제부터 니어 레플리칸트를 시작 하게 되었네요...
이게임 자체가 워낙 호불호가 갈려서 아무래도 해봐야 알거 같아 플레이 좀 해봤습니다
솔직히 그래픽은 흠 현재 플삼 그래픽에 비교하면 플투 정도 입니다만.. 스토리가 좋다고 하길래
아직 초반이라서 잘몰겠는데요 오빠가 아픈 동생을 돌보면서 개고생하는 성장하는게 아닐까 감히
추측 해봅니다 캐릭 단순하고 액션 좀 단순합니다 배경 지금 보면 많이 밋밋하게 느껴지지만
필드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배경음은 저로써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어두운 분위기 게임 같은데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나네요 스토리가 아주 슬퍼서 눈물 난다는 분들도 계시니 물론 더해봐야 알겠지만 흠.. 탁 제
취향인거 같네요
클리어 하고 정식적으로 글남겨 보겠습니다 일어 압박이 심해 대사집 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