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학살

공포/엽기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학살

백봉장군

2011-12-16 오전 12:31:05 Hit. 3174

<img src="http://kku1472.dothome.co.kr/bbs/skin/amen_general_editor_gray_upper/t.gif" border="0" width="1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style="table-layout: fixed; "><colgroup><col width="100%"></colgroup><tbody><tr><td valign="top" class="list_h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x; text-decoration: none; "> <center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color: rgb(51, 51, 51); "><a target=_blank href="http://ytb7033.com.ne.kr/" target="blank" style="color: rgb(103, 6, 248); text-decoration: none;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기독교가 아니라는 이유)로 80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행해진 잔인한 고문과 학살입니다.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행해진 마녀사냥... 어떤 방법으로 고문이 행해졌을까요? <img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147BC1364EAD47891D8C5F" width="248" style="cursor: pointer; "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처벌의 신발 철로 만드어진 밑장 부분에 스파이크가 돋아있습니다. 죄인이 저 신발을 신고 걷게 되면 스파이크가 살을 파고들어가 뼈를 뚫고 인대까지 파고 들어가게 됩니다.  <img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87BCB364EAD47891AF4B9" width="246" style="cursor: pointer; "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이단자의 포크 양쪽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포크로 한 쪽은 이단자의 턱을 뚫고 한 쪽은 쇄골을 뚫게 합니다. 이 고문도구가 발명된 이유는 더러운 이단자가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고 오직 고해만을 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img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116EC7364EAD478A3CCF27" width="250" style="cursor: pointer; "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의자에 묶어 물에 던지기 의자에 묶여있는 여성이 마녀가 아니라면 그대로 물에 빠져 죽음으로써 결백을 증명하고, 마녀라면 물에 뜨게 되는데 이런 경우 바로 화형장으로 직행시키는 사형법입니다. <img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177A85364EAD478A2264F4" width="265" style="cursor: pointer; "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잡아뜯기 팔다리를 선반 위에 묶어놓고 도르레를 이용해 히생자의 팔다리르 조금씩 잡아 뜯는 고문법입니다. <img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144646334EAD48C90AB261" width="251" style="cursor: pointer; "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유다의 요람 줄에 사람을 묶고 천장까지 올렸다라 아래로 떨어뜨립니다. 떠어질 경우 아래에 있는 삼각뿔 위에 희생자의 항문이 찔리게끔 설정되어 있습니다. <img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4757C364EAD478B2AF439" width="354" style="cursor: pointer; "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요람 유다의 요람과는 다르게 날카롭게 선 날 위로 희생자를 앉혀놓고 앞 듸로 끌어당겨 희생자의 성기를 손상시키는 고문방법입니다. <img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1979F2364EAD478B1E7C28" width="344" style="cursor: pointer; "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영혼 정화시키기 많은 카톨릭 국가에서 성직자는 이단의 부패한 영혼은 정화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방법은 펄펄 끓어오르는 물과 타오르는 석탄 둘 중 하나를 삼킴으로써 내면의 악을 씻거나 태워야지만 가능하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img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60178364EAD478C0FC9A3" width="468" style="cursor: pointer; "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고양이 발톱 희생자의 등에서 피부를 아주 천천히 벗겨내기 위해 고안됐으며, 너무 많이 벗겨내면 뼈가 전부 드러나게 됩니다.<img name="zb_target_resize"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1932F9354EAD478D146B67" width="468" style="cursor: pointer; "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철의여인 쇠꼬챙이가 가슴, 눈, 팔, 다리 어깨를 전부 다 찔러도 죽을 만큼 깊이 꿰뚫지는 않지만 이틀동안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출혈로 죽게된다고 합니다.</a></center></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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