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2 오후 3:25:27 Hit. 3828
닌자블레이드를 끝내고 이것저것 오프닝 보다가 집게된 어둠속에나홀로
호러장르를 그리좋아하지 않는지라 (바이오하자드식 조작도싫어함)
잠깐 잡았다가 빠져들었네요..
아직 초반이라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스토리가 어떻다 이런것 보다는 초반 이벤트 거의 작살이네요.
닌자블레이드의 이벤트와는 또 다른맛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이벤트 연출이 굉장히 게임과 잘어울려
게임에 빠져들게하고 아직은 정체를 알수 없는 벽에금 피해서 도망만 다니고 있습니다.
엔딩보면 자세한 후기 한번더 남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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