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8 오후 1:01:15 Hit. 5076
어둠으로 올라온 바이오닉을 참지 못하고 구동함 해봤습니다.
로딩시 패드의 버튼을 누름 해당 버튼의 조작방법을 알려주는 군요. (이런로딩도 괘안은듯)
스토리라인은---
바이오닉부대가 그필요성을 상실 모두 죽거나 유폐되고
주인공도 죽을날?만을 기다리다
정부에 불만을 품은 일부 바이오닉 부대의 테러에 대항 주인공이 전격 투입되어
면죄부?를 받는다는게 주된 스토리 라인입니다.
장르는 3인칭 액션fps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사실 이런류의 게임은 조준이 어려워서 pc아님 잘 안하는데
다행히 조준은 저 타겟안에만 적이 있으면 총알이 알아서 맞아주는 형식이라
세밀한 타겟팅을 요구하는 fps보다는 패드로 조작하는 조작성이 좋습니다.
좀더 정확한 조준을위해 줌인 한단계적용이 가능합니다.
줌인을 하면 타겟라인이 작아지고 원샷도 가능합니다.
원작이 이십년전에 나왔다고 해서 좀 찾아보니
고전게임을 주로 취급하는 사이트에 올라와 있더군요... 같은 제목의 게임이라고는 ㅋ~
초반 플레이보다 손에 익으니 더 할만하더군요...
새로운 컨텐츠를 찾아 각색했다는 뉘앙스가 폴폴 올라오나 중박이상은 되는듯 합니다.
소감은 툼레이더와 헤일로의 합체??인 게임성이네요.
한글화해준 성의가 괘씸해서 정발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사실 소감을 20분정도 플레이하고 올린다는게 참 ㅠㅠ 앞으론 좀더 느낀후에 올려야겠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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