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3 오전 11:32:50 Hit. 4203
나는가수다 일명 나가수로 인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김범수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청취자들을 능욕하던 동영상이 있어서 올립니다.
연로하신 분들도 있는데 이걸 어떻게 따라하라는거냐? 범수짜응~ 일반인들을 능욕하지 말라능~
<김범수 일반인 능욕사건 동영상 김범수 일반인 조교사건 김범수 꽃구라>
요즘에 제가 올리는 나가수와 위탄 관련 스포 글들을 기자들이 언론사로 퍼가던데 이 글도 조만간 뉴스에도 뜨겠네요.
김범수 합성사진 논란 "진짜 김범수 맞아?" 반응폭발 김범수의 '깝범수'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에 김범수의 '외모 종결 사진'이라며 코믹한 사진 한 장이 게재 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사진 속 김범수는 짙은 스모키 화장에 기타를 든 채 동료를 깔고 앉아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김범수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합성 같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합성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나가수에서 김범수가 부른 '그대의 향기' (작사 이수만, 작곡 유영진)의 음원공개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김범수는 지난 8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 파격적인 의상변신과 더불어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불러 호평을 받았고, 이날 김범수는 청중평가단의 큰 지지를 받으며 3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대의 향기'는 멜론, 벅스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음원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각종 음원사이트는 "김범수의 '그대의 향기'는 저작권 승인 문제로 음원서비스가 불가합니다"라고 공지했습니다.
반면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아의 '넘버원'을 비롯, 이날 여타 가수들이 부른 곡들은 모두 음원으로 공개돼 대조를 이뤘습니다.
이후 MBC 측은 '그대의 향기'의 음원공개 문제를 놓고 SM측과 협상을 가졌으나 11일 최종 결렬되었습니다.'나는 가수다'의 관계자는 "저작권자인 유영진 씨가 음원공개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음원공개 문제는 저작권자의 고유한 권한이므로 저작권자가 거부할 경우 음원을 공개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요즘 나가수 때문에 SM엔터테인먼트가 죽을 쓰고 있으니 아이돌로 먹고사는 SM 이수만 사장이 결사적으로 반대를 했을 겁니다.
참고로 유영진씨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이 이사임... 이수만 사장과 이영진씨는 나가수 안티입니다.
나는가수다 나가수 김범수 그대의 향기 동영상 원곡: 유영진 그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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