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고의 달인3, 모두 함께 파티에 대해 간단 소감을~
태고의 달인 또한 ds로 처음 접해보고 무척 불태웠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타타콘(북)이 없이 위모콘으로 게임을 진행하자니 뭔가 미적지근하더라구요..
타타콘이 확! 지르고싶어 지더라는....
태고랜드가 있는데 각각의 미니게임을 통해 미션을 해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역시 4인용이 가능합니다. ^^ 가족단위용 게임기 답지요 ㅋㅋㅋ
일본어를 잘 몰라서 곡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잘 모르니깐ㅋㅋㅋ
게임 쪽에 음악은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뉴슈퍼마리오, 몬스터헌터, 릿지레이서4 등 게임을 접한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곡들인거 같아요.
타타콘을 살까말까 고민되게 하네요...
태고의 달인은 일본어를 잘 몰라도 압박이 심하지 않은 게임이라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