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6 오후 12:21:31 Hit. 5491
위핏을 살까 말까 고민을 엄청했었는데요...
안사기엔 무언가가 아쉽고.. 사자니 안쓸것도 같고....
결국엔 사진 않고 일단 빌렸습니다. 아는 분에게.. 우연히 있더라구요..
한번 해봤는데 몇일 안해봐서 살이 빠진다라고는 못 느꼈지만.. 일단 느낌은 매우 좋네요.
위핏 자체만으로도 매우 즐겁습니다.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좋고..
매일 이것만 하면 확실히 살도 뺄 수 있을 것 같아요..땀이 주룩주룩 나더군요..
일단 주인이 돌려 달라고 안하면 매일 매일 도장 찍으면서 하루에 30분 정도씩 할 만 한것 같네요.
위핏 주변분들이 좋다 안좋다. 쓴다/안쓴다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인데.
저는 있으면 좋다~ 살만하다로 기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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