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오전 1:40:56 Hit. 2251
드디어 타이틀을 구매해서 해보게 되는군요.몇일간 위핏과, 시작의위만 하고 있다가벼르던 젤다를 구입했습니다.역시 소문대로 재미있을것 같네요. 칼휘두르기, 새총쏘기, 낚시까지 해봤습니다.이제 플레이시간 약 2시간인데요. 한글판의 장점을 살려서 공략없이 하고있습니다..막힐 땐 보게되겠죠..ㅎㅎ한글판을 제대로 하는건 거의 처음인데..어줍잖은 일어실력으로 해석하면서 할때보다는스트레스를 덜받아요. 확실이 게임몰입도가 높아지는것 같습니다^^하지만 생소한 조작법때문에 팔과 눈이 좀 피곤합니다.기존에 플스의 게임패드에 익숙해서 위의 콘트롤러를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이런상태로는 재대로 전투도 못할듯..ㅡ.ㅜ그래도 하다보니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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