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8 오후 11:43:50 Hit. 1939
요즘 닌텐도 위의 슈로대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삽십대 직딩입니다...처음엔 낮설기도 하고....너무나도 많은 대사에...이게임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겁도 났었지만..결론은....난이도는 참 쉬워진거 같습니다...예전에 처음 슈로대를 접했던건 슈퍼패미콤 시절...그땐 너무나도 어려웠던 게임...그덕에..친구들 사이에서도...이 슈로대를 어떻게 한장 한장 넘길것인가...서로 머리를 맞대면서 연구했던 기억이 나네요..하지만..네오는 그럴 필요가 없이...뭐라고 해야될까요....느낌으로도 대충 스토리가 이해되는그런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조금은 더 유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만들어진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하지만...그래도 역시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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