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0 오후 4:54:22 Hit. 2382
"체감형 게임 닌텐도 위(Wii)용으로 나온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마리오’와 ‘소닉’을 조종해 겨울올림픽의 다양한 경기들을 체험할 수 있다."저에게 있어 요즘에는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 된듯합니다.여름 올림픽에 피해 겨울스포츠를 즐길수 있다는 특징?단조로우면서도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다만 가끔 정확한 플레이가 되질 않아 짜증도 나긴했으나 익숙해짐에 따라 적응이 되더군요.센서 문제인가? 그래도 정확한 플레이는 기대가 않됩니다.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계열 게임들이 점점 진화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스키점프의 경우 영화를 봐서 그런지 제일 오래한 게임이었습니다.나름 긴장감도 있고요.다음 작품이 또 기대되는군요. 그런데 컨트롤러 방법이 좀 까다롭다는 분들도 있던데 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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