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1 오후 2:39:56 Hit. 1961
저는 정발이 있기전에 어언 2년 전쯤에..처음 즐겼다가.. 다시 오래간만에.. 위를 꺼내어서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미국 싸이트에서 이 게임이 나오고 나서혁신적이다.. 뛰어나다..기발하다를 외치면서..그때는 위 소프트 웨어가 위모트의 기능만을 위해서..개발되었을 때..옛 방식의 느낌에다가조금더 진화한 형태의 페이퍼 마리오는신선했습니다..하지만 뭐니뭐니 해도..아케이드 게임의 특성은..스토리보다는...뭔가 매순간 도전하고..반복적인 중독성 강한 도전의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게임 속 안에 숨겨진 퍼즐과...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한 비밀통로를 알아내는 기분은..기존 슈퍼마리오 씨리즈의 특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암튼.. 슈퍼마리오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꼭 도전해세요..슈퍼마리오 겔럭시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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