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 오전 11:09:06 Hit. 2663
얼마전에 위를 구입하고 가족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런데..저희 와이프가 평소에 운동도 그리 즐기는 편도 아니고 게임도 싫어하는데..위는 우째 열심히 해서 대견해서 글을 남깁니다.거의 매일 매일 챙겨서 위 핏을 열심히 하네요..몸매가 나쁜편도 아닌데..ㅎㅎ^^ ..재밌나봐요.옆에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뿌듯한 느낌도 있고요..와이프 운동 시키고 싶으신 남편분들 위 한번 생각해보세요.특히나 위핏..참 좋아 하네요..열심히 하고.간만에 제가 쉬는 날이라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지금도 제 옆에서 요가 부분 첫 자세부터 끝 자세까지 하나씩 하고 있네요.제가 결혼한지 10년 됐는데..전자제품가지고 저렇게 노는거 처음봐요..^^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귀엽기도 하고..ㅋ..선활자세 잡아달라네요.가봐야 겟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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