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7 오후 6:20:07 Hit. 2431
처음시작할떄만 해도..바이오 하자드의 계보를 이어주는 대작 ------------------------------>뻥... ㄱ-산지는 조금 된 게임인데 호러물을 싫어해서 몇탄만 깨보고..안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할일없어 다시 한번 해볼려다가 바하 5,를 다 떄고 감동 먹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아 역시 4를 깰때의 똥같은 조작감의 공포와 절망이 재현(아니 그보다 더 심하다고 할까요..네 확실히 심함니다 조종키가 안돼서 끌려다니면서 총을 쏘는 .. 하우스오브 데드의 바이오 하자드판이라고 할까요.......)분명 맞춰서 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적의 체력은 줄지를 않고.. 어째서 화면에 대고 쏘는 총 게임은 쉬워보이는데 이다지도 어려운 건가요...게다가 재퍼를 끼면 게임도중 나오는 액션키를 순식간에 사용하기 불가.. 게다가 분명 슈팅게임인데 1탄 에서 개속 노가다를 하면서 총알을 모으는 저를 발견하고 화가나서 때려쳤습니다.. 혹시 이 게임을 해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이 게임을 엄청난 거금을 주고 샀다는게 조금 화가나네요..뭐 물론 개인 감상평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이게임은 좀 아닌듯...ps..친구꺼 일본판으로 wii 바이오 하자드4 를 했는데 컴퓨터의 조작감과는 다른 그 엄청난조작감과 타격감... 역시 게임은 형식을 바꾸지 않는 전통을 고수하는 방식이 좋은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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