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오후 6:54:11 Hit. 2982
6살 딸아이가 유치원 친구집에 놀러갓다오더니 티브이로 하는 닌텐도가 있다고 애기하더군요^^그집에 갔다올때마다 계속 이야기를 해서 결국 구입하게된 위^^처음 시작한게 딸아이가 슈퍼마리오 갤럭시를 친구집에서 봣다고 하여 시작하였습니다.개인적으로 떨어져 죽는 게임을 극도로 거부하는 스타일이라 조금은 두려운 마음가지고 시작햇습니다.그러나 막상해보니 다양한 종류의 마리오 꿀벌 마리오 아이스 마리오비행마리오 불꽃마리오 거품 마리오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 (?) 해서 진행하는 게임은정말 재미잇더군요. 난이도는 해볼만한 정도라서 깨는 재미도 잇고 나름 여러가지 숨겨진 요소도많아서 제가 정말 재미잇게 합니다. 물론 딸아이도 너무 즐거워하구요주말에 한달간의 긴ㅁ여정끝에 마지막 쿠퍼를 깻습니다.중간에 수영하는 마리오가 나오는 갤럭시는 패스햇는데 다시 도전해봐야겟습니다.이제 페이퍼 마리오 도전시작햇습니다. ^^ 이놈도 잼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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