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8 오후 1:31:30 Hit. 2296
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막상 구입하고 나서 즐길려고 하니 첫째(9살)는 알아서사용도 하고 조금 지나니 저보다 더 능숙(?) 하게 쓰더군요.그런데..둘째(6살)는 조금 하다가 뜻데로 안되니 관심이 떨어지더군요.그래서 찾은게 위스포츠안에 볼링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A,B 버튼 사용법만 몇차례 가르켜 주고 공을 굴리게 했더니.이내 익숙해 져서 나름 잘 하더군요..평상시 저희 딸들이 운동신경이 조금 둔(?)해서 걱정을 했는데.그래도 재밌어하고 할려고 하는거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뿌듯하더군요.어제는 130을 넘게 치더군요..^^.ㅋ기계 조작이 서툰 자녀분이 계시다면..위스포츠(볼링) 을 추천합니다.이제 저는 조금 난이도 높은(?) 게임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ㅋ...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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