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3 오후 11:35:41 Hit. 2342
오늘 이게임 저게임 돌려보다가 잠깐 실행여부만 체크해 본다는게
게임에 몰입되어서 프롤로그 까지 전부 확인해버렸네요.
위 그림과는 다르게 저는 북미판을 선택했고요
특별히 어려운 내용없이 간단하게 이해되는 대화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억지 감동 스토리일 수 있기는합니다 사람에 따라 느끼기에는...
아마 그 대사가
you cant save everything 이었던가 아마 비슷한걸겁니다.
보니까 예전에 소방수 일본 만화가 생각나에요
-119 구조대라는 제목이고 소방수라는 말은 이제 아무도 안쓰는것 같네요 ㅎ
제 생각에는 위키의 보물 이것보다 성인이라면 이게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어공부도 하신다 생각하고 북미판으로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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