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오전 3:30:53 Hit. 2711
오늘 드디어 오네찬바라 를 해보게 되었네요.. 아직 정발은 안되었고..유럽반과 일본반이 있는데.. 특별히 언어적 장벽은 없어서 그럭저럭 해봤네요~비슷한 류의 게임으로 소울 칼리버 정도를 꼽을수 있겠지만..소울칼리버보다는 좀더 타격감이나 박진감면에서 훨씬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그리고.. 리모컨만 휘두르는 소울칼리버에 비해서..눈차크까지 번갈아서 칼을 휘두르는 점에서~ 좀더 사실적인 움직임도 가능하고~하지만.. 위아래로 휘두르는것만을 모션으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점도 있네요..소칼 처럼 횡이나 찌르기 같은 인식도 추가했었다면..좀더 사실적인 모션이 되었을텐데 그점이 좀 아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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