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오후 7:04:31 Hit. 1805
안녕하세요~ 위핏을 첨 접해본 소감을 짧게 써보려 합니다.먼저 게임기를 별로 좋게 생각안하던 제가 위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마눌님이 위핏이 땡긴다는 협박(?)으로..그냥..그렇게 구입하게 되었는데요,위핏 밸런스 보드라고 하나요? 발판이 생각보다 크더군요,뭐, 사람이 올라서서 하는 기기이다 보니 적당한 크기라고도 생각되기도..암튼 설레는 마음으로 위핏을 구동시켰는데,전체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색깔톤으로 구성되어있는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렇게 화려하지도 않고, 심플하게 좋더라구요,내용은 아직 다 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BMI 측정 결과를 보고 적잔이 충격을 먹었습니다. ㅋㅋ뭐, 울 마눌님도 마찬가지.. ㅋㅋㅋ그런데 이게 웃긴데 어느순간인가, 별로 좋게 생각않하던 게임기가하라는데로 움직이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것도 아주 열심히 ㅋㅋㅋ결혼하고 살이 많이 쪄 버려서 안그래도 헬스나 다닐까 생각했었는데,일단 위 핏으로 살~살~ 몸이나 풀고, 헬스장 끝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위핏 메뉴중에 마눌님은 요가가 땡기시고(?) 저는 근력운동이 좀 땡기는데앞으로 좀 더 해보고 제대로된 소감을 다시 말씀드릴께요~너무 성급하게 소감문(?)을 작성한 것 같아 읽으시는 분들께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별 내용 없는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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