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8 오후 8:56:44 Hit. 1810
어제 위랑 위핏 받자마자 바로 위핏달려봤습니다.ㅎㅎ일단 위를 처음 개봉하는데...아........완전 감동의 쓰나미더군요...이래저래 연결하고 실해하는 순간.....아.......잠시 할말을 잃었습니다..위리모컨이란 물건은 정말 신기하더군요,,어찌그리 인식을 잘하는지!기다리던 위핏을 하는데......여기서 감동의 쓰나미가 몰아칩니다친절한 설명이 나오더군요..ㅎㅎ그러면서 밸런스측정하는데..쩝...오른쪽으로 48퍼센트더군요.쩝....bmi는 20나오더군요.ㅎㅎ평균이 22라던가...이것저것해보다가 조깅이란걸 해봤는데...이게 정말 물건이더군요..위리모컨을 주머니에 넣고 달려서 움직임을 인식하다니...일본 사람들의 아이디어에 정말 입이 안다물어졌습니다..게임기에 만보기 기능을 도입하다니....다른 게임들도 아이디어가 끝내주더군요..운동도 되고 진짜 강추입니다.위핏을 마치면서 한가지 느꼈습니다.일본은 빨리 침몰해야한다고...정말 무서운 넘들이란걸ㅎㄷㄷㄷ하요튼 위는 대단한것같습니다.빨리 소프트개조들어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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