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오후 4:33:13 Hit. 1899
그림 하나 없이 딱딱하게 글로만 쓰게되어 죄송합니다.아. 본론으로 넘어가죠!우선, 구성품인 위핏!! 체중계위에 플라스틱 도마를 얹어놓은것 처럼 귀엽더군요.컨트롤러는 가끔 선택을 하거나 할땐 쓰이지만 본격적으로는 쓰이지 않아서 패스!몸무게도 젤수 있다는게 체중계가 없는 자취생으로써는 큰 매리트!키도 젤수 있으면 좋겠다느(퍽!)....건강에 관련된 조언을 해주어서 좋긴좋은데, 컨셉자체가 몸의 균형쪽에 많이 관심을 두는거 같아서게임들이나, 동작들이 단조롭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이것저것 해보지만, 금방 질리는 것들이 다수!주변에서도 위 게임들이 처음엔 신기하지만, 나중엔 귀찮고 단조로워서 질린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아무튼! 그래도 첫인상은 좋았습니다.처음위를 접해서 하는 게임(혹은 컨텐츠)이 위피트였기에 그 신비로움은 배가 되는듯 합니다 ㅋ요즘 겨울철 몸관리가 필요한 때 위 핏은 저에게는 큰 선물로 보여집니다.환절기 감기 플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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