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오후 8:47:22 Hit. 2327
스포츠하고 피트랑 2개를 샀는데테니스가 너무 재미있고,둘이서 하기에 볼링도 좋네요.권투는 정말 땀나고요.피트는 요가와 근력, 유산소 운동을 하니그동안 얼마나 몸의 바란스가 안맞았는지알게 되었구요.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걸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듭니다.날마다 신체 나이 나올 때마다 긴장됩니다.어떤 날은 제 나이로, 어떤 날을 +6세 이상 나오고별거 아닌 것 같지만 기분이 영~~~~~~~어쨋든 2kg 가까이 빠졌습니다.텔레비젼을 큰 것으로 바꾼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시원하게 할 수 있어서요.....문제는 끈기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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