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 경계선은 확실히 해야합니다.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1. 롬을 올린다. (올리는 사람 불법 / 받는사람은 괜찮음)
2. 롬의 경유 주소를 올린다
3. 롬을 공유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올린다
4. 롬을 공유하는 사이트의 이름을 언급한다.
롬을 업로드를 하는 행위가 불법인 사례가 있으니 1번은 불법이 될수 있겠죠.
토렌토는 업로드가 자동으로 되니 토렌토를 통한 다운로드가 불법이 되고..
2번은 하이에나같은 변호사의 먹잇감이 될수 있습니다.실제 재판에 가면 변호사가 이길 확율 없다고 봅니다.
단, 변호사가 돈입금 요구하면서 소송걸겠다고 협박받으면 개인으로썬 불리한 부분이어 그냥 입급하는 경우죠.
3, 4번이 불법은 아닙니다.
해외에서 공유하는거와 한국의 사정을 비교해보면 답나옵니다.
불법을 확대 해석해서 한국에서의 공유? 이런거 끝장나버렸습니다. 하이에나 변호사가 일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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