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0 오후 5:41:09 Hit. 1948
(스샷은 애뮬크래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게임상의 순서대로 입니다.
1. 1941 (비행슈팅)
얼핏 제목만 봐도 알수 있는 비행슈팅게임....고전1942(84년작)보다
제목은 더 구리지만 그래픽이라던가 게임성은 당연히 발전했다.^^;
난이도는 ☆☆☆ 적절한 정도
2. AVANGERS(종스크롤액션)
답답한 조작감이 우선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수없을듯...
그러나 그당시엔 꽤 동전을 잡아먹게 만들었던 기억뿐^^;
보스들은 하나같이 꽁수로 죽이는 방법들이 존재했던....
(외나무다리 보스랑 마지막 보스는 거의 껌이었던 기억^^;)
난이도는 ☆☆☆☆(꽁수를 모르면 극악)
3. 바이오닉 코만도(진행형액션)
허약한 주인공은 적에게 스쳐도 사망이라는 악조건이
무한 코인러쉬를 만들었던 악몽의 게임....사실 이게임은 별루였음
난이도는 ☆☆☆☆
4. 블랙타이거(진행형액션)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작품....당시 이 게임을 모르던 게이머는 없을듯...
마지막판의 교묘한 조작을 몰라 비명횡사했던 기억은 아직도 새록새록
그렇지만 아직도 몇몇 숨겨진 아이템은 며느리도 몰라~~ 쥐도새도 몰라~~
난이도는 無念~~~~~~~~(머 올드게이머들은 이미 다 앤딩까지 보겠지만)
5. 블록블록(벽돌깨기)
무슨말이 필요하리....근데 왠지 조작감이 미묘하게 어렵다@,.@
난이도 ☆☆☆☆☆ 말이 필요없다....그냥 폭사(퍽~ 펌프하냐)
6. 캡틴 코만도(횡스크롤액션)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대난투액션게임....이라지만 난 이런식의 게임은 별루였다 ㅡ.ㅡ;;
난이도 ☆☆☆☆
7.파이날 파이트(횡스크롤액션)
역시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여기에 나오는 저 붉은 옷의 주인공은
나중에 스트리트 파이터즈 시리즈에도 등장한다...^^;
☆☆☆☆
8. 포가튼 월드(비행슈팅)
조작이 무척 힘들었던 게임....당시 팔방향조그셔틀스틱(정확한 명칭은 아님)이
들어간 게임이 몇개 있었는데 (이카리 등등) 이 게임도 아마 그시절에 나온게 아닐까 싶다...
9. 라스트 듀얼(종스크롤 슈팅)
자동차와 전투기 두가지 머신으로 변신을 하면서 번갈아가며 싸우던
본좌가 원코인 클리어를 할 수 있었던 몇 안되는 게임(즉 쉬웠다는 소리??)
난이도 ☆☆☆
10. 레전더리 윙즈(비행슈팅)
날개달린 천사들이 무쟈게 축생들을 죽였떤 게임.
막판의 거대한 레이져?는 아직도 생생~~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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