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6 오후 7:05:08 Hit. 5269
하지만 아직 세가의 공식 발언은 없는 상태여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전작인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의 이미지
이장원 기자(inca@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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