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07-06-19 18:40:00

파판7편이 플스 1으로 나온다고 하여 플스1의 판매량을
엄청나게 올려준 작품이었죠..
그전 까지는 닌텐도의 슈퍼 패미콤으로 나오다가 7편 부터 플스로나왔죠
아직까지 파판7편 가지고 나쁘다...라고 말하시는 분은 보지 못했네요
저역시 파판은 7편이 제일 좋았던(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은요)
지금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도 팬들이 리메이크 해달라고 하는 작품이면서 스퀘어가 파이널 판타지 씨리즈에서 절대로 스토리상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지만 그것을 깨버린것 역시 파판7편...

  추천  2007-06-20 12:35:44

7편부터 거의 시대적 배경을 근 미래로 잡지 않았나요...
중세적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후에 나온 파판들이
그렇게 끌리지는 않더군요...

  추천  2007-06-21 18:32:10

저역시 파판7이 제일 좋습니다.. 중세적을 좋아하신다면 할수없지만...

  추천  2007-06-21 19:55:22

음 좋은작품이군요
칼에 구슬박는게 답답해서 관뒀는데
한글번역하면 구슬사용법도 있을테고 좋을텐데

  추천  2007-06-22 17:29:09

저도 파판 7을 가장 재미나게 했던거 같은데 ㅎㅎㅎ;;

  추천  2007-06-23 03:52:33

그떄의 평이라...파판7이 나올당시 평은 반반이였습니다.
올드 팬들에게는 욕많이 먹었었죠.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의
교체라든가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세계관 이름만 살작바꾼듯한
마테리아 시스템 너무나도 보여주는것에만 신경써서
게임이아니라 영화다라는 말두 종종나왔습니다.(허나 이건 더욱
강력한 영화같은 게임인 8에 등장으로 수르륵 사라진말)
허나 그당시 상상할수 업을정도의 그래픽에 화려한 연출
무려 시디 3장이나 달고나온 볼륨(인터네셔널판은 4장)
거기다가 대반전이였던 플스..?백만대 판매기념 행사장에서 날린
파판을 플스로라는 반전드라마까지..
많은 이슈를 낳으면서 발매된..파판7은 종전에 판매기록을 갈아엎으면서
대 히트를 치고 플스를 지금에 위치에 있게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힙니다.
시간과 역사가 영웅을 만든다고 지금은 엄청난 역사의 산물이지만
그렇다고 친찬만 무진장 들엇던건 아니였죠.ㅎㅎ

그리고 아이리스의 죽음은 파판7 피판론자들의 피아냥의 대상?
이 되기도 헀습니다.ㅎㅎ(예로 그당시나오던 잡지중 어떤 4컷만화
에서는'우리도 100장넘길라면 여주인공을 죽이자'라는 말을 쓰기도
했죠.ㅋㅋ)

  추천  2007-06-26 09:09:25

그래도 전 6가 제일 개념작이라고 생각하네요 ㅋㅋㅋ

  추천  2007-07-04 14:35:27

6편도 밤새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지만 7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둘다 완성도가 너무 높다 어느것이 더 낫다고 하기 어렵네요.
파판7에 진정한 묘미가 많지만 마테리아조합도 상당한 묘미입니다.
인터넷에서 공략검색하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듯 하네요.

  추천  2007-07-13 16:54:16

ff7을 10몇만원 주고 구입한 사람이 여기 몇명이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