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8 오전 5:33:32 Hit. 3590
롤플레잉의 대명사네요~
저역시 어렸을대 롤플레잉 첨만져본 파판....
그전에 성검이였지만 확질히 스토리와 모든걸 이끌게 한 파판~
이것이 없었으면 롤플레잉에 빠졌을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10-2 하고 12 깨면 되는데 아흑..넘 오래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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