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1 오후 6:27:08 Hit. 3648
뭐.....실직적으로 파판 하면은 케릭이 엄청 많죠..
은근히 끌리는 악당(여러모로.. 마녀 이데아 누님도 있었고..^^:;)초반에 잠시 나왔다가
저하늘의 별이 돼어 버리는 빅스&웨지 도 있었지만은
역시 저한테는 파판7의 클라우드 "교주님"과 타파 누님이..^^;;;
뭐 교주님이야....파판7AC에서의 교주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고..
피타 누님은.....플레이 해보심 아시겠지만은 한창 파판을 즐길때
(전 8편 클리어후 7편 플레이 했습니다)
2단 공격 마테리아 착용후 그 짧은 미니스커트로 하이킥을....+.+
그리고 가장 중요한 3싸이즈의 프로필에 한방에 필이 꽃혀 버렸죠...
스토리로는....뭐..7편이나 5,6편도 좋았지만은
개인적으로 은근한 감동과 함께한 10편의 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처음 시작할때의 "마지막이니 이야기 할께....이것은 나의 애기다"라는 부분이라던가
아론 선생님의 저력과....^^;;
과연 다른분들의 케릭과 스토리 라인은..
PS. 요즘 파판12 플레이 중인데 어째 LP를 얻어서 스킬&무기,방어구,악세를
착용할수 있는 락을 푸는것이 하다보니 뭐랄까..
파판10의 스피어 보드를 뚫는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그래서 다시시작 하고 있습니다...헤헷..
어째어째 해서 집에 파판10 일판 초회 한정판(그러고 보니 초회판이 꽤 많네..테일즈 2도
그렇구..)으로 가뿐하게 동봉 DVD한번 봐주고 다시 파판12&10의 플레이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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