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판을 사랑 하지만 아직 클리어 한게 하나도 없네요..ㅠㅠ;
3도 거의 끝까지 갔다가....바빠서 못하고..
다시 할려니 너무 지루해서....
ps1 시절 일어의 압박에서도 약간의 공략본을 참고삼아 거의 끝단계 까지 갔다가
또 바빠서 못하고....
1,2 4,5,6은 거의 초반 플만...
또 눈을 버려놔서 1,2,는 다시 할려고 시도 하다 포기하네요.
7이후부터는 거의 시도도 못해봤습니다..
psp 로 9인가? 를 잠깐 해보니.... 7이후로는 그닥 재미를 못느껴서...
전 7이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엑박으로 파판13-2 가 있으니 다시 옛날을 생각하면 다시 시작해 볼라합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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