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가 사람마다 틀리고 저도 아직 엔딩을 보지 못한
시점(중후반)서 평가하기가 좀 그렇습니다만 게임성, 시스템, 사운드, 유저편의성, 플레이시간, 그래픽, 몰입도 등 거의 모든
점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같지만 전혀 다른 작품에서 비교를 하거나
전작시리즈와의 비교가 많아 평가가 엇갈리는 부분도
있지만 파판12라는 작품내에서 평가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사운드나 시스템적인 부분은 [베이그란트 스토리+파판택틱스+
전작의 파판시리즈+온라인게임+파판12만의 오리지널요소]
로 느끼고 있습니다만 밸런스를 적절하게 잘 조절했다고
봅니다.
각 파판시리즈마다 장점이나 특징이 있어서 어느하나가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를 잘 하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12를 최고로 뽑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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