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버전부터 지금까지 한달쯤 실컴으로 사용중입니다 10에서의 업데이트 방식 가능하구
단독 클린 설치역시 가능합니다. 10 프로버전 경우엔 저역시 정품사용자이구 MS계정에 귀속되어
있기때문에 11 프리뷰버전 클린 설치후에 MS 계정연동하면 자동으로 정품인증 됩니다.
어차피 11경우엔 10사용자에겐 무료라는 슬로건으로 홍보를 하고 있기때문에 걱정할필요는 없지싶습니다
일단 부팅이 M2,NVME 512GB ssd 사용하는데 윈도우 10보다 체감할수 있을 정도로 좀더 빨라집니다
뭐.. 좀 쓰다보면 무감각해지지만요.. 적어도 10만 쭈욱써오다 첫 11 부팅하면 느낄수 있습니다
현재까진 업데이트 있을때마다 메뉴나 여기저기 많이 바뀌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식버전 출시일도
꽤 남아 있고하니까요.설치 요구사항중에 TPM 2.0 보안모듈 문제로 떠들썩하긴 한데 현재 버전까진
지원하지 않더라도 우회설치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단지 빠르냐?고 묻는다면 확실히~빠릅니다. 단지 아직 한글확가 대응안되는 부분도 존재하고
11을 다른 별개의 운영체제를 보기보단 10의 규모가 큰 확장팩 느낌이라고 보면 될꺼 같습니다.
좀 뜯어보면 기본 베이스는 윈도우 10라는걸 알수있습니다. 단지 이것저것 전부 걷어내고 여기저기
변경하고 UI자체도 새로 만들고.. 등등 아직 프리뷰이긴 하나 딱히 별문제 없이 사용중이네요~
게임에 관해서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전 게임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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