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영화 봤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로 엄청 깨지던...
그래도 착한 형이었죠 ㅎ
전 40대 중년이지만, 아직도 마눌님과 게임을 즐기며, 놀고 있습니다.
전혀 부끄러워하지마세요.
부끄러워하면 어느순간에인가 게임자체가 재미가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ㅎ
그냥 내가 좋아하면 즐기는거구 아니면 안하시면 됩니다 ㅎ
전 벌써부터 2살배기 아들이 빨리커서 아빠와 스트리트파이터를 즐기고, 비시바시를 즐기는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아들이 같이 게임을 즐길때쯤 되면 저는 나이가 50줄이 되어있겠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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