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운길을 선택하셨군요 ㅠ.ㅜ
사진상으로는 작업한곳이 차량도색작업하는곳으로 보이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
소싯적에 바이크 도색한다고 뻘짓 많이 했었죠 ㅎ
잠마까지 연결하시려면 고난의 길이 조금더 남아보이네요.
저는 그냥 마음편하게 책상식으로 만들어서 43인치 LED 올렸습니다.
감성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플레이하기에는 무리가 없더라구요.
레버등은 아무거나 마음에 드시는걸 사용하시면 될텐데, 삼덕사 303 시리즈가 예전 오락실 느낌에 좋을것같아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게 즐기는 방법은 브라운관을 포기하시는건데 그게 참 마음대로 되지않죠 ㅎ
전 그래서 처음부터 아예 제 목적에 맞게 만들었죠 ;;
혹시나 잠마 올리시다가 힘드시면..
LCD 올려버리시고 연결할수 있는 케이블을 자작하시는것도 좋습니다.
호환성을 살려서 그냥 스마트폰만 연결되게 해도 스마트폰으로 마메정도는 깔끔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호환성을 살려서 PS3도 이용할수 있습니다.
전 그렇게 모든 콘솔을 연결해서 사용하게 했습니다... 만...
현실은 마메정도와 비시바시 컨트롤러 돌릴때 정도만 사용하네요 ㅎ
빨리 완성작이 궁급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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