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누구나 처음해보는 경험은 서툴어요. 해보는거죠..
비슷한 경험을 한사람은 대충 위치나 몇가지말만으로 이해가 빠른반면.
전혀 경험이 없으면. 따라가기도 어렵죠. 이해도 힘들고..
그렇지만. 그것도 경험이라고
계속 해서 될때까지 죽어라고 몇일 날밤새고 해내고 그러다보면.. 늘어요.
영어를 몰라도 일어를 몰라도 감은 생깁니다.
이게 또 얼리어댑터 경향이 있어서 새로운 경험을 주죠.
게임을 하는것같은.. 게임보다 세팅이 재밌다고들.ㅋ
타누유키님 블로그에 잘정리되어있네요
psv 카테고리에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layxp98&logNo=221256997015&categoryNo=15&parentCategoryNo=15&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from=postList&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